">
마이페이지 찜한공모전 맨위로
제목  수원 큰손
글쓴이  말랑쫑쫑   |    조회  7,342    2016-06-17 15:52:57
엄마께서 뭐 잡거나 캐오시는걸 정말 잘하시는데,

이번엔 혼자 무슨 나물을 왕창 뜯어오셨네요. 당황쓰...ㅇㅅㅇ

한동안 잔뜩 먹겠어욬ㅋㅋㅋㅋㅋㅋ

 

1462429093884.jpeg

댓글입력, 목록

한줄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