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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이어트를 부르는 '내 몸매'
글쓴이  흰잉   |    조회  6,434    2018-07-27 21:40:15


어머..다이어트 중이였는데 진짜 전 될줄몰랐는데..
되었습니다 두둥..공모전에 당선..
그것도...몸..매..를..자랑하는 공모전에 당선되다니

그저 전 제자신을 격하게 사랑하는 나르시스트같기도
했지만..뭐 맞습니다..

엄마가 주신 몸 그자체를 그져 자랑스럽게 여기에
당선에 그져 엄마 선물로 하고 넘기려 합니다.

하핳 투표해주신 모든분들 정말 아리가또♥

전 이쯤에서 아디오스XO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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