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넷플릭스를 보면서 언젠가는 한번 가보고싶은 퀸즐랜드를 생각하며 그림일기를 써보았습니다. 호주의 자연을 느끼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에 세가지 방법으로 제가 꿈꾸던 상상을 그려보았습니다. 첫번째로 가고싶은 곳은 알파카 농장입니다. 너른 호주평야에서 알파카와 함께 자연을 즐기고 싶어 넣었습니다. 다음으로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인데요. 에매랄드빛 바다를 제 눈으로 보고 경험하고 싶어 선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퀸즐랜드의 핫 플레이스인 골드코스트입니다. 제가 즐겨보는 유투버가 그곳에 살기도 하여 꼭 가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