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미세먼지가 습격한 서울,정부는 시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린다서울을 떠나기 위해 이동하던 중 길거리에 쓰러진 남자(인구)를 본 준혁인구는 점점 심해지는 미세먼지로 호흡마저 힘든 상태!준혁은 그를 살리기 위해 '판타스틱 뿌연 날엔'으로 응급처치를 하고그 덕에 깨어난 인구는 감격한다최악의 미세먼지 속에서 고군분투하는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재난영화2018년 편의점 동시개봉!<스태프>감독 : 정현우출연 : 이인구, 정준혁*작품 속 영상, 음악, 서체는 모두 저작권법을 준수(라이선스 구매)해 사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