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콘의 시원한 노란색이 들어오자마자 눈에띄고 뭔가..큼직큼직해진듯한 화면.종류별로 분리라든가 좀더 많고 다양한 공모전 정보 노출이 앞서 보이게한것이 눈에띄네요.특히 대외활동같은경우는 새로 추가된건지(제가 지난번에 못봤던건지;;) 다양한정보들이 눈에 들어와서 좋습니다! 다만...너무 친절히....세세히 분리.정리해주려하신듯한 느낌입니다지난번화면에 적응된 사람으로써....좀 정신이없달까... 복잡하달까..사실 이 이벤트도 한번봤다가 잠깐 나갔다오니 다시 찾기도 힘들었고내가 참여(투표)했었던 것 구분도 딱 한눈에 들어오지않고요...더콘이벤트안에 투표하기.경품타기 게시글도 섞여있고... 보니 이미 지난 이벤트들고 막 껴있고...날짜별정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지금은 막 한참남은 이벤트랑 오늘마감이랑 다 뒤썩인듯) 굳이 경품과 포인트쌓기를 나눌필요가있나싶기도...예전처럼 참여기간이벤트와 투표로만 나눠주시는게 보기좋을것같아요더콘이 좋았던건 간단하고 단순(?). 가벼운마음으로 쉽게 참여가능하다는 게 최고 장점이었는데그게 부각이 덜되고 여타 공모전사이트같아졌단 느낌에 좀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