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답답한 일이 많아서 딱 하루 시간을 내서 친구랑 월미도에 다녀왔습니다.사진의 장소는 월미도의 마이랜드입니다.플로리다 못지않게 이쁜 밤 하늘과 화려하게 빛나는 놀이기구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연인과 함께 온다면 서로에게 참 아름답고 낭만적인 밤을 선물하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