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escription: ' 저희 아이는 물을 전혀 무서워 하던 아이가 아니였습니다. 물론, 목욕놀이도 물놀이도 너무나 즐기며 좋아했던 아이였습니다.하지만, 수영은 물을 좋아했던 아이도 직접 배워보려 하면,어렵고 힘이 들 수 있다는것을 전혀 몰랐습니다.여러 다른학원을 다녔었지만,물 속에서 노는것을 좋아했으므로,아무런 걱정없이 아이를 수영 수업 등록 하자니,걱정이 된다기보다는 홀로 배우는 아이 입장에서,(저희 아이가 낯을 많이 가르는 편이어서)토요스포츠라는 종목이 있고,거기에 가르쳐 보게 하고 싶던 수영 과목이 있었기에,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첫 수업에 아이가 울고불고 난리가 났지요.수영을 배우려면 호흡부터 천천히 배워나가야하는 수영은 그냥 물놀이와는 너무도 달랐던 겁니다.첫 수업을 보내고 집에와서 너무 놀라 울던 첫째를 보고서, 저 역시도 너무나 당황스럽기도 하여서 강사 선생님께 연락드려보니,토요스포츠 담당 선생님께서 "어머님,저 믿으시고 딱 3번만 수업 보내주세요! 혹시나 그 후에도 저희 아이가 싫다고 한다면,수업을 그만둬도 말리지 않을께요!"그런데, 정말 너무 신기하게도 선생님을 믿고 보낸 그 3번에 수업 덕분에, 제 아이가 수영을 본인이 제일 좋아하고,즐기는 운동이 되었습니다!2번째 수업 끝나고 나올때까지도 울고불고 난리였어서,솔직히 너무 걱정스러웠거든요. 그런데, 진짜로 너무 신기하게도, 딱 그 3번째 수업이 끝나고나오는데..아이가 활짝 웃으면서, "엄마!나 이제 수영이 겁이 나지 않아!"토요스포츠 활동은 정말로 너무나 저희 아이에게도,저에게도 좋은 활동인 것 같습니다.지금 이야기 하는 거지만, 저는 어려서 수영을 배웠던 경험이 학생때 있었어서, 호흡의 어려움이나 두려움 수영을 배우면서의 걱정이 없었어서, 제 아이에 대해서도 전헤 거리낌도 걱정도 없었습니다. 물론,낯을 가리는 성격에 걱정이 있긴 했지만,물을 무서워하고 호흡이 답답할거라고는 전혀 몰랐거든요. 하지만,아이에게 있어서는 처음 접하는 분야에 선생님께서 차분히 잘 이끌어주시면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것에 참 좋은 프로그램이 있고,많은 활성화가 되어야 아이들에게도 좋은 경험을 쌓을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됐습니다.제 이 이야기는 저희 첫째 아이의 이야기 이고,둘째도 수영을 배우기 시작해서,토요스포츠를 하고 있어요.역시,처음엔 둘째도 쉽지 않았지만,수영을 접하는 시간이 늘어갈 수록 점차적으로아이들에게는 수영이라는 종목이 어렵기만하고,무섭고 힘든 운동이 아니라는 계기가 되며,잘 할 수 있고,실력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된다는것에 너무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점점 활동할 수 있는 분야나 사업의 발전으로 아이들의 생활과 전체적 시너지효과로 인재육성에도 큰 성과가 있을 수 있는 사업으로 기대가 큽니다.', imageWidth: 751, imageHeight: 441, imageUrl: 'http://thecontest.co.kr/common/download.php?ftype=content&fid=846179', link: { mobileWebUrl: 'http://m.thecontest.co.kr/contest/contest_board_view.php?ccont_id=846179&cnst_id=9579', webUrl: 'http://thecontest.co.kr/contest/contest_board_view.php?ccont_id=846179&cnst_id=9579' }, }, social: { viewCount: 23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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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타참여자] 저희 아이가 달라졌어요!!
참여자  초코숑숑   |   조회  2,347    |   투표  0
저희 아이는 물을 전혀 무서워 하던 아이가 아니였습니다. 물론, 목욕놀이도 물놀이도 너무나 즐기며 좋아했던 아이였습니다.하지만, 수영은 물을 좋아했던 아이도 직접 배워보려 하면,어렵고 힘이 들 수 있다는것을 전혀 몰랐습니다.여러 다른학원을 다녔었지만,물 속에서 노는것을 좋아했으므로,아무런 걱정없이 아이를 수영 수업 등록 하자니,걱정이 된다기보다는 홀로 배우는 아이 입장에서,(저희 아이가 낯을 많이 가르는 편이어서)토요스포츠라는 종목이 있고,거기에 가르쳐 보게 하고 싶던 수영 과목이 있었기에,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첫 수업에 아이가 울고불고 난리가 났지요.수영을 배우려면 호흡부터 천천히 배워나가야하는 수영은 그냥 물놀이와는 너무도 달랐던 겁니다.첫 수업을 보내고 집에와서 너무 놀라 울던 첫째를 보고서, 저 역시도 너무나 당황스럽기도 하여서 강사 선생님께 연락드려보니,토요스포츠 담당 선생님께서 "어머님,저 믿으시고 딱 3번만 수업 보내주세요! 혹시나 그 후에도 저희 아이가 싫다고 한다면,수업을 그만둬도 말리지 않을께요!"그런데, 정말 너무 신기하게도 선생님을 믿고 보낸 그 3번에 수업 덕분에, 제 아이가 수영을 본인이 제일 좋아하고,즐기는 운동이 되었습니다!2번째 수업 끝나고 나올때까지도 울고불고 난리였어서,솔직히 너무 걱정스러웠거든요. 그런데, 진짜로 너무 신기하게도, 딱 그 3번째 수업이 끝나고나오는데..아이가 활짝 웃으면서, "엄마!나 이제 수영이 겁이 나지 않아!"토요스포츠 활동은 정말로 너무나 저희 아이에게도,저에게도 좋은 활동인 것 같습니다.지금 이야기 하는 거지만, 저는 어려서 수영을 배웠던 경험이 학생때 있었어서, 호흡의 어려움이나 두려움 수영을 배우면서의 걱정이 없었어서, 제 아이에 대해서도 전헤 거리낌도 걱정도 없었습니다. 물론,낯을 가리는 성격에 걱정이 있긴 했지만,물을 무서워하고 호흡이 답답할거라고는 전혀 몰랐거든요. 하지만,아이에게 있어서는 처음 접하는 분야에 선생님께서 차분히 잘 이끌어주시면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것에 참 좋은 프로그램이 있고,많은 활성화가 되어야 아이들에게도 좋은 경험을 쌓을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됐습니다.제 이 이야기는 저희 첫째 아이의 이야기 이고,둘째도 수영을 배우기 시작해서,토요스포츠를 하고 있어요.역시,처음엔 둘째도 쉽지 않았지만,수영을 접하는 시간이 늘어갈 수록 점차적으로아이들에게는 수영이라는 종목이 어렵기만하고,무섭고 힘든 운동이 아니라는 계기가 되며,잘 할 수 있고,실력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된다는것에 너무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점점 활동할 수 있는 분야나 사업의 발전으로 아이들의 생활과 전체적 시너지효과로 인재육성에도 큰 성과가 있을 수 있는 사업으로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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