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escription: '졸업년도: 2022 / 소속 대학 및 전공: 군산대학교 미술학과 / 작품 설명: Oil on Canvas, 112.1 cm x 324.4 cm 탈각(脫 殼)은 ‘껍데기를 벗다’를 의미한다. 나의 몸은 나라는 존재가 머무르는 하나의 공간이다. 우리가 가면, 타투, 화장, 옷 등 타인의 시선을 신경 써 하는 외부적 행동들은 나라는 존재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장소에 내가 들어가는 것이다. 세상 모든 것이 변해도 내가 나라는 존재는 바뀌지 않는다. 내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지하고 받아들이는 행동이 진짜 유토피아를 경험하는 것이다. 타인의 시선이 아닌 좀 더 자신 스스로를 돌아보길 바란다. / 갤러리360 아이디: [email protected]', imageWidth: 751, imageHeight: 441, imageUrl: 'http://thecontest.co.kr/common/download.php?ftype=content&fid=847742', link: { mobileWebUrl: 'http://m.thecontest.co.kr/contest/contest_board_view.php?ccont_id=847742&cnst_id=9867', webUrl: 'http://thecontest.co.kr/contest/contest_board_view.php?ccont_id=847742&cnst_id=9867' }, }, social: { viewCount: 487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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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모꼬지 전국대학 졸업작품 콘테스트-회화부문 6,500,000 마감완료
우수상   500,000원
제목  SLOWFLOW
참여자  miyou   |   조회  4,875    |   투표  33
졸업년도: 2022 / 소속 대학 및 전공: 군산대학교 미술학과 / 작품 설명: Oil on Canvas, 112.1 cm x 324.4 cm 탈각(脫 殼)은 ‘껍데기를 벗다’를 의미한다. 나의 몸은 나라는 존재가 머무르는 하나의 공간이다. 우리가 가면, 타투, 화장, 옷 등 타인의 시선을 신경 써 하는 외부적 행동들은 나라는 존재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장소에 내가 들어가는 것이다. 세상 모든 것이 변해도 내가 나라는 존재는 바뀌지 않는다. 내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지하고 받아들이는 행동이 진짜 유토피아를 경험하는 것이다. 타인의 시선이 아닌 좀 더 자신 스스로를 돌아보길 바란다. / 갤러리360 아이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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