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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함께, 한줄 릴레이 소설 적립금 300원 마감완료
개최자더콘테스트 기간2016.06.27 ~ 2016.07.27 분야기획/아이디어 조회305,333 참여 695 투표 0
공모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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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한 문장, 한 줄이 모여 소설 한편이 됩니다!
단 한 줄로 소설의 공동저자가 되는 법,
(퀄리티가 어떨지는 보장 못 합니다)
앞 문장에 이어 마음껏 내용을 이어가주세요.
뒷일은 다른 회원님의 몫이니 더욱 편하게 무책임하게!
참가자 전원에게 적립금 300원을 드립니다.

시작할 문장은
[3일 전에 우연히 구입한 로또가 1등에 당첨되었다.]
입니다!

*앞 내용과 상관없거나 논란의 여지가 있는 참여작은 무통보삭제 됩니다.

| 주관

더콘테스트

| 유의사항

* 본 공모전은 더콘 ‘미녀킴과’의 아이디어로 개최되었습니다.
* 참여작품은 참여자의 창작물 이어야 합니다.
* 참여작에 관련한 모든 저작권 문제의 책임은 참여자에게 있으며 제 3자와의 분쟁 시 당사에서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참여작이 출품 기준에 부합하지 않거나 작품의 퀄리티가 현저히 낮을 시, 대중투표 득표수와 관계없이 수상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해당 공모전에 등록된 작품을 도용할 시 법적책임과 제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문의처

더콘테스트 070-4652-7227

참여작

득표순 최초등록순 최근등록순
  • 2016-07-03 깨알   수상  | 적립금 300원
    후..판사님 비트주세요 "Drop the beat"     투표수 0
  • 2016-06-27 찌끄콩   수상  | 적립금 300원
    하지만 아프지 않은 것으로 보아 아직 나는 아직 꿈에서 깨지 않은 것 같다.     투표수 0
  • 2016-07-05 뚱수기   수상  | 적립금 300원
    다시 또 고민을 하다 송중기 앞으로 다가갔다     투표수 0
  • 2016-07-10 soheee   수상  | 적립금 300원
    나의 어릴적 영웅 명탐정 코난.. 난 종이와 펜을 코난에게 무며 싸인을 달라고 했다.     투표수 0
  • 2016-07-13 몽당연필   수상  | 적립금 300원
    "똥이 마려워서 그러는데, 물티슈좀 빌려주세요". 첸은 나에게 물티슈 대신 이것을 건냈다.     투표수 0
  • 2016-06-27 레이치   수상  | 적립금 300원
    아아..꿈에서 어떻게탈출해야하는걸까...     투표수 0
  • 2016-06-28 tycoon   수상  | 적립금 300원
    하지만 개의화장실으 내게 과분했다.닦을 종이만있음 된다.저 앞에 전단지 나눠주시는 아주머니가 보인다.     투표수 0
  • 2016-07-19 오해영   수상  | 적립금 300원
    라이츄는 놀라 기절했다     투표수 0
  • 2016-06-27 실로   수상  | 적립금 300원
    막막한 상황에서 동생과 우선 첫사랑을 찾아가기로 했다.     투표수 0
  • 2016-06-27 목탁   수상  | 적립금 300원
    하지만그첫사랑은 다른남자와잇엇다     투표수 0
  • 2016-07-02 디오피홀릭   수상  | 적립금 300원
    치킨 목뼈가 뭣이 중헌디! 뭣이.... 살따윈 없는 목뼈가 뭣이 중허냐고!!!!!!!!!!!     투표수 0
  • 2016-07-05 wellri   수상  | 적립금 300원
    저기요 혹시     투표수 0
  • 2016-06-27 차카니   수상  | 적립금 300원
    난... 그 자리에서 다리 힘이 풀려서 털썩 주저앉고     투표수 0
  • 2016-06-28 jihihihihi   수상  | 적립금 300원
    아주머니는 전단지에 로또를 끼워 나눠주고 계셨다     투표수 0
  • 2016-07-23 sdw7350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래서 나는 전력을 다해 도망갔다!     투표수 0
  • 2016-07-03 재지팩트   수상  | 적립금 300원
    헬로 유니벌스~ 이츠 더 비와이!     투표수 0
  • 2016-07-23 영원바라기   수상  | 적립금 300원
    도망쳐 보니 그곳엔...     투표수 0
  • 2016-06-27 걱정하지마   수상  | 적립금 300원
    하지만 그 당첨된 로또는 어디론가 사라져있었다     투표수 0
  • 2016-06-27 aehzy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래서이번엔 사라진로또를찾으러가기로했다     투표수 0
  • 2016-07-05 키멜   수상  | 적립금 300원
    정말로 송중기씨 아니세요?     투표수 0
  • 2016-06-27 뉴니   수상  | 적립금 300원
    하고 싶은 일 리스트정하기     투표수 0
  • 2016-06-28 뜨레기   수상  | 적립금 300원
    공짜니까 나도 하나 받으러 갔다..     투표수 0
  • 2016-06-30 yeong   수상  | 적립금 300원
    어이가 없으니까 다리에 힘이 풀렸다. 궁디에 머가 집히길래 슬쩍 봤는데     투표수 0
  • 2016-06-30 희빈   수상  | 적립금 300원
    응가였다     투표수 0
  • 2016-07-02 송화니   수상  | 적립금 300원
    이 씨불룸아!!!!!!!!!     투표수 0
  • 2016-07-07 모찌모찌덕   수상  | 적립금 300원
    '샤워한판 하고와' 다시 세탁기속으로 던져버렸다     투표수 0
  • 2016-07-23 야미♡   수상  | 적립금 300원
    내가 항상 지켜와보던..     투표수 0
  • 2016-07-10 은혜나무   수상  | 적립금 300원
    싸인을 해달라고했는데 코난은 의미심장하게웃으면 숫자 여섯개를 쓰고 유유히사라졌다. 이제 다시 시작이란말인가...;;     투표수 0
  • 2016-07-02 whqld96   수상  | 적립금 300원
    닭은...목이 아니라..다리야..다리!!!!     투표수 0
  • 2016-07-05 sorainy310   수상  | 적립금 300원
    정말로 송중기 아닙니다;     투표수 0
  • 2016-07-23 곰똘이   수상  | 적립금 300원
    대기업에 다니는 훈훈한 오빠였다.     투표수 0
  • 2016-07-05 안수루   수상  | 적립금 300원
    전 안수루 입니다.     투표수 0
  • 2016-07-07 미뚜   수상  | 적립금 300원
    급한 약속이 있어 다시 세탁기에서 양말을 꺼내 신었다.     투표수 0
  • 2016-07-23 권혜원   수상  | 적립금 300원
    돈이 필요했던 나는..     투표수 0
  • 2016-07-02 lovavailable   수상  | 적립금 300원
    갑자기 누군가 소리쳤어요. 닭다리 내놔... 닭다리 내놔....     투표수 0
  • 2016-07-05 땅땅2번세트   수상  | 적립금 300원
    안수르?! 내가 알던 그 안수르일까..조심스레 우리의 암호를 전해본다 '니코니코니♡'     투표수 0
  • 2016-07-07 티맘   수상  | 적립금 300원
    양말이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갈대같은 인간......."     투표수 0
  • 2016-07-20 가족가족가족가   수상  | 적립금 300원
    번개맨이전기충격을가해라이츄가다시일어났다     투표수 0
  • 2016-06-28 kgmh   수상  | 적립금 300원
    당첨된 이후로 한 번더 로또를 샀다. 그런데 어쩐 일인가 구입한 로또가 또 1등에 당첨이 된것이다.그리하여 당첨된 금액으로 가게를 하나 차렸다.     투표수 0
  • 2016-07-02 캉쏘   수상  | 적립금 300원
    그 목소리는 닭다리는 ! 페ㄹ카나! 라고 내 귓가 에서 속삭였다     투표수 0
  • 2016-07-13 짱찡굿   수상  | 적립금 300원
    그것은 바로....     투표수 0
  • 2016-06-27 찡COOK   수상  | 적립금 300원
    로또를 찾으러 가는 길에 누군가가 나를 불렀다     투표수 0
  • 2016-07-07 왜저레래   수상  | 적립금 300원
    역시 인간이란 급할때 위기대처법이라는것이 있어야 해     투표수 0
  • 2016-06-29 ZEE   수상  | 적립금 300원
    주인이 로또 당첨자라는 소문을 들은 사람들은 엄청나게 몰려오지만     투표수 0
  • 2016-07-05 우히히키킥   수상  | 적립금 300원
    그 때 깨지않을 것 같던 이중 삼중의 연옥과도 같은 꿈에서 깨어났다. 지금까지 프롤로그였다.그는 눈물을 훔치며 슬피울었다. 그때 스승이 다가와 물었다. 무서운꿈을 꾸었느냐     투표수 0
  • 2016-06-27 조너스   수상  | 적립금 300원
    자네 도를 믿는가?     투표수 0
  • 2016-06-29 상아상아   수상  | 적립금 300원
    정작 자신은 당첨되지 않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가게를 부수기 시작했다..     투표수 0
  • 2016-06-29 딱지맘   수상  | 적립금 300원
    하나도 기쁘지 않았다 마치 맞지않는 옷을 입은 것 처럼 어딘가 어색하고 부자연스럽게 느껴졌다 왜일까..     투표수 0
  • 2016-07-02 blackbean0   수상  | 적립금 300원
    나는 그에게 대답했다. 이 오갈 곳 없는 세상에.... 한낯 닭다리보다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고.....     투표수 0
  • 2016-07-04 아아리아리랑   수상  | 적립금 300원
    나는 락를 좋아하였기에 가창력으로 승부하였다.     투표수 0
  • 2016-07-07 rkoal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렇게 생각해봤자 양말에서는 냄새가 난다.     투표수 0
  • 2016-07-23 이치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동안에 있었던 사건들을 소설로 써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투표수 0
  • 2016-06-27 ㅇㄱ   수상  | 적립금 300원
    도에 호기심이 있던 나는 할아버지와 얘기를 나누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투표수 0
  • 2016-07-20 프레즌포사비   수상  | 적립금 300원
    라이츄는 또 다른 포켓몬 출몰 지역을 찾기 시작했다     투표수 0
  • 2016-06-27 이수연123   수상  | 적립금 300원
    하지만 혹여나 생명끊어질까 무서워 낯선 할배와 토크는 시도하지못했디     투표수 0
  • 2016-06-29 손준호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렇다. 인생은 돈이전부가 아니였다.     투표수 0
  • 2016-07-07 그소녀   수상  | 적립금 300원
    다시 양말을 벗었다.     투표수 0
  • 2016-07-16 뀨뀨꺄꺄6   수상  | 적립금 300원
    전화잘못거셨어요     투표수 0
  • 2016-06-29 yeonji98   수상  | 적립금 300원
    맞다 지금 옷은 사실 살이쪄서 맞지 않는것이다     투표수 0
  • 2016-06-30 반야심경   수상  | 적립금 300원
    주위를 살피며 살며시 조용히 사라졌다     투표수 0
  • 2016-07-20 KETHER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러던 라이츄는 요시노라는 인간을 만나게 되는데...     투표수 0
  • 2016-07-26 촐행이   수상  | 적립금 300원
    세상에 이것또한 꿈이었다 나는 너무 믿기 힘든 나머지 꿈 속의 꿈을 꾼것이다 휴 다행이다..     투표수 0
  • 2016-07-02 XIONIC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리고는 외쳤다. "사랑해! 당신을! 닭다리보다더! 치맥보다더!"     투표수 0
  • 2016-07-07 융키   수상  | 적립금 300원
    다른 양말을 찾으려 옷장에서 양말을 찾는 순간...     투표수 0
  • 2016-07-26 아리송   수상  | 적립금 300원
    요즘 꿈이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안간다. 점쟁이..? 아니 꿈 해몽가를 찾아가볼까?     투표수 0
  • 2016-06-27 변태곰   수상  | 적립금 300원
    대화는 커녕 그저 바라보기만 할뿐... 바라봄과 동시에 느껴지는 두근거림에 놀라기만 할뿐이었다.     투표수 0
  • 2016-06-30 김초희   수상  | 적립금 300원
    갑자기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안녕 난 오른손이야"     투표수 0
  • 2016-06-27 wjsd96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러자 할아버지는 자리를 옮겨 다른 곳으로 가셨다     투표수 0
  • 2016-07-05 단비단비단비단비   수상  | 적립금 300원
    네 무 서운 꿈을 꿨습니다 무지 서운하군요     투표수 0
  • 2016-06-27 부자다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리고 조용히 목적지에 도착하기만을 기다렸다     투표수 0
  • 2016-06-30 에르그   수상  | 적립금 300원
    "아...아니 어떻게 네가 말을....?"     투표수 0
  • 2016-07-05 여중생   수상  | 적립금 300원
    무지 서운한 꿈을꾸다니 그거 참 무섭구나     투표수 0
  • 2016-07-20 날짱   수상  | 적립금 300원
    요시노는 라이츄에게 먼저 말을 건냈다     투표수 0
  • 2016-06-27 도령이   수상  | 적립금 300원
    아무리 가도 목적지가 가까워지는것을 느끼지 못했다     투표수 0
  • 2016-06-29 세이라   수상  | 적립금 300원
    나는 성형외과로 가서 지방흡입수술을 하던중에!!     투표수 0
  • 2016-07-10 메론소다   수상  | 적립금 300원
    그 숫자는 바로 1010235! 알고보니 7글자 였다.     투표수 0
  • 2016-06-27 올이즈웰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리고 얼마후 깨달았다. "아참, 나 길치.."     투표수 0
  • 2016-06-27 하늬   수상  | 적립금 300원
    길치라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어찌할까 궁리를 해보는데...     투표수 0
  • 2016-06-29 몽쉘   수상  | 적립금 300원
    배가 고파 초코바를 까먹었다     투표수 0
  • 2016-07-02 하늘안개꽃   수상  | 적립금 300원
    그가 대답했어요 "안돼.. 나는 오리고!! 너는 닭이야!! 우리는 이루어질수없어!!!!"     투표수 0
  • 2016-07-05 JO   수상  | 적립금 300원
    낙담과 허무함이 뒤섞인 채 스승의 말을 듣는 순간, 알 수 없는 기분과 함께 등골이 서늘해지는 것을 느꼈다.     투표수 0
  • 2016-07-07 슬슬이8   수상  | 적립금 300원
    빨래를 오랫동안 안해 더이상 신을 양말이 없다는걸 깨달았다 ...     투표수 0
  • 2016-06-29 엽떡   수상  | 적립금 300원
    나는 분명히 수면마취를 했는데 초코바를먹고있었다..?!     투표수 0
  • 2016-07-10 thfla510   수상  | 적립금 300원
    숫자7개를 써준 후 나를 쳐다보며 하는 말 범인은 이안에 있어     투표수 0
  • 2016-07-23 jgh1158   수상  | 적립금 300원
    하지만 막상 결심을 하니 두려웠다     투표수 0
  • 2016-07-26 흰잉   수상  | 적립금 300원
    해몽가를 찾아갔는데 두둥....1     투표수 0
  • 2016-06-30 걱정하지마   수상  | 적립금 300원
    그 로또는 아내손에 있었다     투표수 0
  • 2016-07-02 무엇이필요하십니까   수상  | 적립금 300원
    그게 어때서요. 같이 날개달린 새잖아요!!!!!!!!     투표수 0
  • 2016-07-05 hoddly   수상  | 적립금 300원
    고개를 들어 스승님을 보았건만 이미 스승님은 사라져 있었다     투표수 0
  • 2016-06-30 Jiyeonl0   수상  | 적립금 300원
    "말하는게 뭐대수라고 난 이런것도 가능한데?"     투표수 0
  • 2016-07-02 요구리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때 지나가던 박쥐가 말했다.난 새니 쥐니?     투표수 0
  • 2016-07-04 단순한기쁨   수상  | 적립금 300원
    결과는 땡 탈락이였다.     투표수 0
  • 2016-07-07 낑깽   수상  | 적립금 300원
    결국 그 하나의 양말의 빨래가 다될때까지 기다리기로 한다 기다리는 동안     투표수 0
  • 2016-07-10 하쿠나마타타1   수상  | 적립금 300원
    모든 이야기는 끝났다. -THE END-     투표수 0
  • 2016-07-24 konm15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래서 소설을 포기하고 아프리카 bj가되었다     투표수 0
  • 2016-06-27 별무리짱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래도 가보자     투표수 0
  • 2016-06-27 ABY   수상  | 적립금 300원
    라고 생각한순간 검은 가방을 든 아까의 할아버지가 걸어들어왔다.     투표수 0
  • 2016-07-05 npop416   수상  | 적립금 300원
    "스승님! 어디로 가셨습니까?" 나의 목소리는 허공을 맴돌았다.     투표수 0
  • 2016-07-24 악어mM   수상  | 적립금 300원
    <<마지막회>> bj가 되고난 후...     투표수 0
  • 2016-07-04 yejjjin   수상  | 적립금 300원
    나를 탈락시켜?라는 생각에 화가 치솟아올랐다     투표수 0
  • 2016-07-10 투윤럽   수상  | 적립금 300원
    그 끝은 다시 처음으로 간다     투표수 0
  • 2016-07-16 나무늘보고싶어   수상  | 적립금 300원
    잘못 걸린 전화라고 말한 뒤 전화를 끊을라고 했지만 전화가 끊어지지 않았다. 이때 수화기 넘어로 들려오는 소리..     투표수 0
  • 2016-06-27 min0   수상  | 적립금 300원
    심장이 두근대며 뇌는 무조건 뛰라고 나에게 명령을 내리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투표수 0
  • 2016-06-29 임연수   수상  | 적립금 300원
    내가 초코바를 먹고있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인지, 초코바가 나에게 먹히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없구나     투표수 0
  • 2016-07-04 백유   수상  | 적립금 300원
    화는 점점커져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투표수 0
  • 2016-07-26 하두별   수상  | 적립금 300원
    어렵게 찾아간 해몽가에게 사정을 이야기하자 그는 "허허 꿈속의 나비는 자네의 꿈인가, 아님 지금 이 곳이 나비인 자네의 꿈속인건가?"라는 알 수없는 질문을던진다     투표수 0
  • 2016-07-02 쿠키3152   수상  | 적립금 300원
    지나가던 한 노인이 박쥐에게 말했다..넌 새도 아니고 쥐도 아니니 끼지마라~!!     투표수 0
  • 2016-07-13 미네트   수상  | 적립금 300원
    꼬깃 꼬깃 접혀진 종이 뭉치였다...그런데     투표수 0
  • 2016-07-10 먀   수상  | 적립금 300원
    3일 전에 우연히 구입한 로또가 1등에 당첨되었다     투표수 0
  • 2016-07-20 블루레몬파이   수상  | 적립금 300원
    요시노는 [너는 내꺼야!]라고 하며 마스터볼을 던졌다.     투표수 0
  • 2016-07-10 beak100   수상  | 적립금 300원
    그 순간 눈앞에 나타난 무언가     투표수 0
  • 2016-07-24 왕귀   수상  | 적립금 300원
    첫 별풍을 12개 받았는데 리액션을~     투표수 0
  • 2016-07-26 뚜껑별꽃   수상  | 적립금 300원
    갑자기 해몽가의 웃음소리가 머리속을 가득 울려퍼지기 시작해 두 귀를 틀어 막았다     투표수 0
  • 2016-06-27 러브덕   수상  | 적립금 300원
    마치 가위에 눌린것 같았다     투표수 0
  • 2016-07-04 장다마옹   수상  | 적립금 300원
    이왕 미쳐버린거 댄스로 승부하기로 했다.     투표수 0
  • 2016-07-05 hyunrhyme79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런 저를 비웃기라도 하는 듯이 상황은 너무도 고요했다.     투표수 0
  • 2016-07-07 U_l004   수상  | 적립금 300원
    나는 곰곰이 생각하기 시작했다.     투표수 0
  • 2016-07-24 뮤엘러리   수상  | 적립금 300원
    아주 가볍게 윙크하나 날려주었죠.     투표수 0
  • 2016-06-27 우6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렇게 꼼짝 못 하고 가만히 서 있었는데 어느새 할아버지가 내 앞에 서 계셨다.     투표수 0
  • 2016-06-29 도화   수상  | 적립금 300원
    지방흡입을 하는 도중에도 먹는 꿈을 꾸다니, 난 안될거야.     투표수 0
  • 2016-07-16 노래하는토끼   수상  | 적립금 300원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     투표수 0
  • 2016-07-20 77r   수상  | 적립금 300원
    그 순간 라이츄는 갑자기 자기도 모르는 알수없는 힘을 발휘하며 요시노의 마스터볼안에 포획되지 않았는데....!     투표수 0
  • 2016-07-04 대박   수상  | 적립금 300원
    사실 내 부전공이 탈춤이다. 얼쑤~~     투표수 0
  • 2016-06-27 Jason060511   수상  | 적립금 300원
    그 할아버지의 키는 몇일까요?(3점)     투표수 0
  • 2016-07-05 7005124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때 손에 로또를 든 강동원이 나타났다.     투표수 0
  • 2016-06-27 livin   수상  | 적립금 300원
    라고 문제를 내자..     투표수 0
  • 2016-06-29 sky589   수상  | 적립금 300원
    이제 살아갈 이유가 생겼다 .     투표수 0
  • 2016-07-04 바림   수상  | 적립금 300원
    탈춤을 추다 이 모든 것들이 꿈이었음을 깨달았다     투표수 0
  • 2016-07-10 장나영   수상  | 적립금 300원
    헤벌레 입을 벌리며 날 보고 웃고있는 친구들     투표수 0
  • 2016-07-16 달이이쁘네요   수상  | 적립금 300원
    누구세요..     투표수 0
  • 2016-07-04 젠오   수상  | 적립금 300원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이제서야 꿈들이 이상하기 시작했다 왜 계속 꿈에서 깨면 꿈인거지?     투표수 0
  • 2016-07-24 놀고싶어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렇게 별풍선의 맛을 알아가던 어느날     투표수 0
  • 2016-07-27 최영서   수상  | 적립금 300원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주크게 꿈을 해몽하는사람이 웃는것을 듣고나니 정말 무슨말을 하는지 도통모르겠고 갑자기 머리속이 텅 하얘지면서 나는 쓰러지고 말았다..     투표수 0
  • 2016-06-27 chemical   수상  | 적립금 300원
    할아버지는 웃으면서 당첨된 로또를 주셨다     투표수 0
  • 2016-07-02 하얀바나   수상  | 적립금 300원
    박쥐가 말했다. "뭣이? 난 새여 새라구!"     투표수 0
  • 2016-07-05 tommy   수상  | 적립금 300원
    한 장 줄까요? 로또 여러 장을 손에 든 강동원이 내게 말을 걸었다.     투표수 0
  • 2016-06-30 레드스카이   수상  | 적립금 300원
    라고 하며 오른손이가 왼손으로 이동하였다.     투표수 0
  • 2016-07-04 hiyeon   수상  | 적립금 300원
    개꿈이니까...!     투표수 0
  • 2016-07-02 gkdjqsmd   수상  | 적립금 300원
    지나가던 새는 박쥐의 말을 듣고 풉 하고 비웃기 시작합니다     투표수 0
  • 2016-07-24 이민정   수상  | 적립금 300원
    꿈속에서까지 별풍선에 치이는꿈을꾸고     투표수 0
  • 2016-07-07 니취   수상  | 적립금 300원
    곰곰이생각하다가 나는 곰이되어버렸다     투표수 0
  • 2016-06-27 successkey   수상  | 적립금 300원
    당첨된 로또를 교환하러 가려고 하는데     투표수 0
  • 2016-06-27 H2   수상  | 적립금 300원
    기시감이 들어 로또를 살펴보니 아뿔싸... 날짜가 지난 주 였다.     투표수 0
  • 2016-07-02 소크더라테스   수상  | 적립금 300원
    풉 풉 하고 웃으면 날아 가던 새는 놀부가 휘두른 빗자루에 맞아 다리가 부러진다.     투표수 0
  • 2016-07-06 헝새   수상  | 적립금 300원
    "로또말고 당신을 갖고싶어요"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차올랐다.     투표수 0
  • 2016-07-08 Juneberry   수상  | 적립금 300원
    곰이 되어버린 나는 다시 인간으로 돌아가기위해 동굴을 찾아 마늘을 먹기시작했다.     투표수 0
  • 2016-07-20 힐림   수상  | 적립금 300원
    결국엔 포획되고 말았다     투표수 0
  • 2016-06-29 슈나언니   수상  | 적립금 300원
    그 이유는 뽀로로 때문이다     투표수 0
  • 2016-07-02 긴도강   수상  | 적립금 300원
    놀부는 박쥐를보살펴주어 드디어 슈퍼박쥐로만들었다     투표수 0
  • 2016-07-04 콩야   수상  | 적립금 300원
    자고일어나서 썸남의 카톡을 읽는다.     투표수 0
  • 2016-07-13 하늘빛천사   수상  | 적립금 300원
    10만원짜리 수표였다. 헉!     투표수 0
  • 2016-06-27 엽떡   수상  | 적립금 300원
    작은 키가 콤플렉스였던 할아버지가 노하셔서 지난주 당첨로또를 주신것이었다     투표수 0
  • 2016-06-29 근육돼지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러나 뽀로로는 타요버스에 밀려 인기가 시들해진 뒤였다. 그래서 나는     투표수 0
  • 2016-07-01 서켜니   수상  | 적립금 300원
    왼손의 약지가 엄지가 되고 엄지가 약지가 되었다. 그중에 변하지 않은 중지많이 뿌듯한 듯 으스되었다     투표수 0
  • 2016-07-24 design난   수상  | 적립금 300원
    dj 활동에 열과 성을 다했지만 좀처럼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하는데, 그 조치는 바로     투표수 0
  • 2016-06-29 슈엔   수상  | 적립금 300원
    타요 버스를 사기로 했다.     투표수 0
  • 2016-07-04 음악   수상  | 적립금 300원
    [할 말이 있으니 저녁 7시까지 xxx 카페로 나와줘]라는 썸남의 카톡에 가슴이 설레기 시작했다     투표수 0
  • 2016-07-06 윤벙이   수상  | 적립금 300원
    차오른 말을 입밖으로 내뱉고 말았다…     투표수 0
  • 2016-06-27 파피루스   수상  | 적립금 300원
    차창밖 하늘이 눈부시도록 푸르렀다     투표수 0
  • 2016-07-01 피치공쥬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때 중지가 혼자 산을만든다     투표수 0
  • 2016-07-02 차수   수상  | 적립금 300원
    슈퍼박쥐는 대학교에 입학합니다.     투표수 0
  • 2016-07-24 유토   수상  | 적립금 300원
    신통하다는 무당을 찾아가는 거였다.     투표수 0
  • 2016-06-29 황구   수상  | 적립금 300원
    타요버스를 사자 MC민지가 랩을 하기 시작했다 타요 타요!     투표수 0
  • 2016-07-04 이다예   수상  | 적립금 300원
    하지만 나에겐 남편이 있다.     투표수 0
  • 2016-07-08 JYOON   수상  | 적립금 300원
    아차 쑥도 함께먹어야하는데.. 이렇게 한마리 곰의 쑥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 시작된다.     투표수 0
  • 2016-07-27 벨류업   수상  | 적립금 300원
    당장 책을 불태워버린다     투표수 0
  • 2016-06-27 짠수짱   수상  | 적립금 300원
    너무너무 아름다웠다     투표수 0
  • 2016-06-29 토토토르   수상  | 적립금 300원
    타요타요 너나 타요 나는 릴레이 타요★★★     투표수 0
  • 2016-07-06 바그   수상  | 적립금 300원
    내 고백을 듣고 강동원은 붐바스틱 춤을 신명나게 추며 나에게 말했다.     투표수 0
  • 2016-07-08 조펭귄   수상  | 적립금 300원
    쑥을 찾아헤맨 끝에 쑥을 발견해 먹고는 키가 쑥쑥 자랐다.     투표수 0
  • 2016-06-27 nellakey   수상  | 적립금 300원
    하지만 그 아름다움은 금새 사라져버렸다.     투표수 0
  • 2016-07-02 푸른장미   수상  | 적립금 300원
    대학교에 간 슈퍼박쥐는 울트라바퀴벌레와 사귀게 되는데...     투표수 0
  • 2016-07-08 다잊어야해욥   수상  | 적립금 300원
    이번엔 인간이 되나 싶었는데 키만 컸다     투표수 0
  • 2016-06-27 미지에서온아이   수상  | 적립금 300원
    보석조각처럼 박힌 별들이 빛나는 밤하늘이 됐다.     투표수 0
  • 2016-06-29 떡굼쥐   수상  | 적립금 300원
    타요타요 근데 점점 여기가 가까워 지고 있어요 꿈과 동화속 세계     투표수 0
  • 2016-07-02 stk2375   수상  | 적립금 300원
    항상 저를 만나겠다며 적갈색 등껍질에 광택제를 바르고, 한껏 꾸민 모습으로 나오는 그녀를 보며 박쥐는 나긋나긋 이야기했다. "충분히 예뻐. 내 앞에선 더 꾸미지 않아도 돼."     투표수 0
  • 2016-07-20 가을바람   수상  | 적립금 300원
    정신을 차려보니 내 방안이었다     투표수 0
  • 2016-07-24 jeff   수상  | 적립금 300원
    신통하다는 무당을 찾고 무당을 찾아 가기로 한 날 아침에     투표수 0
  • 2016-06-27 헬로쿨피스   수상  | 적립금 300원
    오늘의 하루는 또 이렇게 저물렀다     투표수 0
  • 2016-06-28 소편이   수상  | 적립금 300원
    아침이 되고 새인생을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     투표수 0
  • 2016-07-06 달신부   수상  | 적립금 300원
    이세상끝나는날까지 니옆에서 붐바스틱을 처추겠다고     투표수 0
  • 2016-07-08 JS김밥   수상  | 적립금 300원
    키가 자란게 신기해서 50년간 쑥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투표수 0
  • 2016-07-27 진이사랑   수상  | 적립금 300원
    다른책을 구입하여 본다     투표수 0
  • 2016-06-28 신선함   수상  | 적립금 300원
    하지만 내 머릿속엔 로또밖에 생각나지않는다     투표수 0
  • 2016-07-13 비빕   수상  | 적립금 300원
    그걸로 휴지를 샀다     투표수 0
  • 2016-06-28 sj4022   수상  | 적립금 300원
    나는 다시 로또를 샀다     투표수 0
  • 2016-07-01 김성준   수상  | 적립금 300원
    구경하던 엄지발가락이 기회를 보다가 드디어 중지가 만든 산을 등산을 하였다     투표수 0
  • 2016-06-29 Ladu   수상  | 적립금 300원
    하지만 타요의 예전 주인이 갑자기 나타났고 타요는 그 주인을 잊지 못하는 듯 하였다. 화가 난 나는 물었다 "얼마면 돼! 얼마면 되냐고!!" 그러자 타요는     투표수 0
  • 2016-07-11 난도질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렇다. 이 로또는 친구들과 함께 술먹은날 산 로또였고 녀석중 한 놈은 내 로또번호를 알고있었던 것이다.     투표수 0
  • 2016-07-06 노우란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렇게 고백을 받고 강동원과 사귀자 마자 결혼한다     투표수 0
  • 2016-07-16 soll   수상  | 적립금 300원
    어떻게 나에게 이럴 수 있니?!     투표수 0
  • 2016-07-24 이챠   수상  | 적립금 300원
    갑자기 신내림을 받았다..!     투표수 0
  • 2016-06-29 xian   수상  | 적립금 300원
    얼마나...줄 수 있는데요....?.... 나 돈 많이 필요해요....     투표수 0
  • 2016-07-02 소금소녀   수상  | 적립금 300원
    난 신비한 물을 먹고 젊고 이뻐질거야!!!     투표수 0
  • 2016-06-29 쏭민준팀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래서 나는 타요에게 이렇게 말했다...     투표수 0
  • 2016-07-02 은편   수상  | 적립금 300원
    박쥐에게 들었지만 울트라바퀴벌레는 계속 걱정을 하며 열심히 이뿌게 꾸몄습니다     투표수 0
  • 2016-07-04 홉스   수상  | 적립금 300원
    카페로 가 썸남의 앞에서 난 여자가 있는데를 열창했다. 그러자 카페 안으로 박진영이 등장했다.     투표수 0
  • 2016-07-08 담은   수상  | 적립금 300원
    아직 곰인채로.     투표수 0
  • 2016-06-27 이순신   수상  | 적립금 300원
    당첨금액을 찾으러 가기위해 부산에서 서울행 ktx를 탔는데..     투표수 0
  • 2016-07-06 hicheesm   수상  | 적립금 300원
    강동원과 성격 차이로 이혼한다     투표수 0
  • 2016-07-24 박중   수상  | 적립금 300원
    아직 한을 풀지 못하고 지상에 남아있는 귀신들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투표수 0
  • 2016-07-13 밍   수상  | 적립금 300원
    이제 화장실로 향하면 되는데 화장실이 보이지 않는다.     투표수 0
  • 2016-07-24 Baikal   수상  | 적립금 300원
    그 속에 낯익은 여자의 울음소리가 들렸다..설마..설마!?     투표수 0
  • 2016-06-27 Maniac   수상  | 적립금 300원
    서울행 ktx 안이 매우 부산하여 많은 사람들이 복도에 몰려 있었다.     투표수 0
  • 2016-06-29 긴도강   수상  | 적립금 300원
    미안 나사실대출이자가밀려서.. 전 주인에게로 가렴     투표수 0
  • 2016-06-27 둥가둥가둥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런데 기다리며 먹은 고구마와 우유가 밖으로 나오려했다 그순간!     투표수 0
  • 2016-06-28 냥냥이   수상  | 적립금 300원
    라고 생각했지만 꿈이였다 그리고 일어나서 나는     투표수 0
  • 2016-07-02 꿈을찾는자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래서 박쥐는 점점 더 속이 상했습니다. 그녀가 자신의 마음을 너뮤 알아주지 않아서 말입니다     투표수 0
  • 2016-07-27 soolove   수상  | 적립금 300원
    펼친 책 안엔 당첨된 로또가 꽂혀 있었는데     투표수 0
  • 2016-07-06 빽도   수상  | 적립금 300원
    이혼후 임신 사실을 두늦게 깨닫는다     투표수 0
  • 2016-06-29 아무거똥   수상  | 적립금 300원
    '니가 어떻게 그럴수있어!' 뺨을때리며 타요가 간다... 그 뒷모습... 잊을수가없다     투표수 0
  • 2016-07-06 minjivvv   수상  | 적립금 300원
    강동원을 다시 찾아간다     투표수 0
  • 2016-07-11 일음연수   수상  | 적립금 300원
    친구들과의 영원한 우정을 위해 나는 로또종이를 불태웠다     투표수 0
  • 2016-07-27 카리스마리   수상  | 적립금 300원
    꽝이로구나 ㅋㅋ     투표수 0
  • 2016-07-02 은정김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러던 어느날 박쥐가 교양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 도중 누군가가 그를 붙잡았다. 그사람은 바로 다른 과 여신 울트라장수풍뎅이 였다.     투표수 0
  • 2016-07-11 왕눈   수상  | 적립금 300원
    하지만 친구들이칼을들고 쫒아왔다     투표수 0
  • 2016-06-28 mint2291   수상  | 적립금 300원
    꿈에서 했던대로 로또를 사지않고 그 옆의 즉석복권을 샀다.     투표수 0
  • 2016-06-29 대영   수상  | 적립금 300원
    ... 몇일후     투표수 0
  • 2016-07-01 어히야디야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렇게 올라간 정상에서 엄지발가락은 정상의 절벽 아래를 내려다 보다 그만 엄지 발톱을 놓치고 말았다.     투표수 0
  • 2016-06-27 몽쉘   수상  | 적립금 300원
    목적지에 도착하지 않겠습니다." 순간 잘못들었나 내 귀를 의심했는데 주변을 둘러보니 다들 귀를 후비고 있었다.     투표수 0
  • 2016-07-04 someday   수상  | 적립금 300원
    박진영이 춤을 추며 내게로 걸어왔다.     투표수 0
  • 2016-06-27 쿡따라   수상  | 적립금 300원
    테러위험이 있다는 긴급연락을 받아 목적지에 도착할수 없게 되었습니다는 안내방송이 나오자 모두 화들짝~     투표수 0
  • 2016-07-04 mirus   수상  | 적립금 300원
    잠시 멈추더니 내 귓속에 나즈막이 속삭였다. "제와퓌!" 그리고는 어머님이 누구시냐며 따지듯 물었다.     투표수 0
  • 2016-07-17 봉강성욱   수상  | 적립금 300원
    난 우연히 로또에당첨되었다 그래서나는 람보르기니를 산다     투표수 0
  • 2016-06-27 곰탱곰탱   수상  | 적립금 300원
    놀라서 너도나도 핸드폰을 들고 전화를 걸었지만, 어떻게 된 영문인지 전화도 인터넷도 모두 먹통이었다.     투표수 0
  • 2016-06-29 JINY89   수상  | 적립금 300원
    우연히 길을가다 타요를 보았다.     투표수 0
  • 2016-07-11 퐁규스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런데 내 주머니에도 칼이...?!     투표수 0
  • 2016-06-27 토토토르   수상  | 적립금 300원
    테러범이 기차안에!@!!     투표수 0
  • 2016-06-28 thwls0815   수상  | 적립금 300원
    즉석복권을 긁어보았다. 500...!!!!!원 당첨..ㅎ^ㅎ     투표수 0
  • 2016-07-25 보노야   수상  | 적립금 300원
    아니!!! 그녀는 내가 그토록 찾아헤매던 첫사랑이었던 것이다     투표수 0
  • 2016-06-27 함바거   수상  | 적립금 300원
    속으로 "오 마이갓! 내 당첨금..." 이 기차에서 뛰어내려 당첨금을 찾으러가기 위해 하나의 계획을 세우는데...!!!     투표수 0
  • 2016-07-21 김치찌개   수상  | 적립금 300원
    방이 더러워진것같아 일단 청소를 시작했다     투표수 0
  • 2016-06-27 더콘테스   수상  | 적립금 300원
    그것은 그누구도 상상하지못한계획일것이라고 나는생각했다     투표수 0
  • 2016-06-28 해바라긔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때까지는 몰랐다. 500원이 얼마나 큰 가치가 있었는지를..     투표수 0
  • 2016-07-11 말괄량이그놈   수상  | 적립금 300원
    위기에 처한 나는 공교롭게도 가장 친한 친구를 내 주머닛속의 칼로 찌르게 되었다...     투표수 0
  • 2016-07-27 잠온다잠와   수상  | 적립금 300원
    아직몰라.. 나에겐 5천원이 더있어... 이번이 마지막이야..     투표수 0
  • 2016-06-28 하오향백   수상  | 적립금 300원
    500원으로 세일하는 아이스크림을 샀다 너무나 행복하고 이렇게 가치있을 수 없었다     투표수 0
  • 2016-07-01 지니여니   수상  | 적립금 300원
    엄지발톱은 바닥에 떨어져 그만 두동강이 나고 말았다.     투표수 0
  • 2016-06-27 해상공원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래서 그냥 잠부터 잤다.     투표수 0
  • 2016-07-17 랑둥사   수상  | 적립금 300원
    라고 내 희망사항을 무작정 말해보지만 전화기 너머로는 울음소리가 곧이어 들려오는것이 아닌가     투표수 0
  • 2016-07-25 ★   수상  | 적립금 300원
    하지만 그녀는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     투표수 0
  • 2016-06-28 어피치피치   수상  | 적립금 300원
    이제 본전이라는게 현실... 그동안 구매한 로또가 얼마이던가ㅠ     투표수 0
  • 2016-07-04 플립   수상  | 적립금 300원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저희 어머님은 사실.... 당신의 어머님이랑 성함이 동명이인이에요."     투표수 0
  • 2016-07-06 gyuho05437   수상  | 적립금 300원
    강동원은 이미 새여자가 생겼다.     투표수 0
  • 2016-07-08 Fragile   수상  | 적립금 300원
    곰은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호랑이를 찾아 나섰다     투표수 0
  • 2016-07-14 혜꽁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래서 휴지를 사고 남은돈으로 화장실을 만들었다.     투표수 0
  • 2016-06-29 라면에계란   수상  | 적립금 300원
    지나쳤다     투표수 0
  • 2016-07-04 도시맘   수상  | 적립금 300원
    갑자기 엄마생각이 울컥나서 나도 노래를 불렀지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투표수 0
  • 2016-07-21 쫑쫑이헷쫑이   수상  | 적립금 300원
    청소를 다 하고 나니 배가 너무 고팠다     투표수 0
  • 2016-07-25 시누여우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녀가 성형을 했기 때문이다!!     투표수 0
  • 2016-06-27 후회는노   수상  | 적립금 300원
    자면서 꿈을 꾸었는데 그 꿈은 정말 최고였다 그 꿈의 내용은 바로     투표수 0
  • 2016-06-29 혜지9032   수상  | 적립금 300원
    타요가 계속 쫓아왔다..왠지 모를 섬뜩한 기분에     투표수 0
  • 2016-07-02 우리가뉴규   수상  | 적립금 300원
    울트라장수풍뎅이: "박쥐야. 나 사실 너 오랫동안 좋아해왔어. 울트라 바퀴벌레 만나지말고 나랑 만나자."     투표수 0
  • 2016-07-21 김치똥24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래서 치킨을 시켰다     투표수 0
  • 2016-07-25 쏭쏭ssong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녀는 왜!어찌하여!그곳에 있었는가!     투표수 0
  • 2016-07-01 bodeuri   수상  | 적립금 300원
    엄지 발톱을 실수로 죽여버린 엄지발가락은.. 하루하루를..     투표수 0
  • 2016-07-06 슈쫑쫑   수상  | 적립금 300원
    어쩔 수 없이 혼자 아이를 낳았다.     투표수 0
  • 2016-06-27 김연쥬   수상  | 적립금 300원
    그 꿈은 기차안에서 있었던일이었다(당첨된건 그대로)     투표수 0
  • 2016-06-28 전갈이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렇지만 나는 굴하지 않고 다시 로또에 도전하기 시작하였다.     투표수 0
  • 2016-07-17 철인44호   수상  | 적립금 300원
    2일전 쓰레기통에 버렸고 어제 그 쓰레기를 밖에 내놔놓았다. 현재시간 새벽3시. . . 당첨된걸 알고 급하게 내려가본다 쓰레미더미는 보이지않고 쓰레기차가 저 멀리 보인다 거기섯!     투표수 0
  • 2016-07-25 해피삼성짱   수상  | 적립금 300원
    우리 가족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한번 웃음표정 이 나왔으면 좋겠다.     투표수 0
  • 2016-06-27 단토루   수상  | 적립금 300원
    잠깐... 이것도 꿈이잖아!?!?!     투표수 0
  • 2016-06-29 닉넴2   수상  | 적립금 300원
    딸기를 먹다 씨를 뱉었다     투표수 0
  • 2016-07-04 보노보노요   수상  | 적립금 300원
    노래를 불렀는데 갑자기 아빠가 생각나서 또 울컥했어     투표수 0
  • 2016-06-27 콩콩숭이   수상  | 적립금 300원
    꿈에서 난 외쳤다. "이런 고답이!!"     투표수 0
  • 2016-06-29 hyun28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런데 웬일, 씨가 콧구멍 속으로 튀어 버렸다. 그리고 싹이 나기 시작하는데...     투표수 0
  • 2016-07-11 워터볼   수상  | 적립금 300원
    순간의 실수로 친구를 찌르게 된 순간 타이밍이란 이런 걸까? 경찰이 그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다.     투표수 0
  • 2016-07-25 dpdlvldzm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런 웃음 표정을 짓기 위해 나는 신내림을 받은 채로 내 첫사랑과 함께 치과에 교정을 하러 갔다.     투표수 0
  • 2016-06-27 wonE   수상  | 적립금 300원
    꿈인지아닌지 확실히 구분이안되서 내 볼을 쎄게 꼬집어보았다     투표수 0
  • 2016-07-01 최다인   수상  | 적립금 300원
    힘들게 살아가던 그때!     투표수 0
  • 2016-07-04 긴도강   수상  | 적립금 300원
    난불효자였다... 시간은 되돌릴수가없겠지..하며 손목시계를보았더니     투표수 0
  • 2016-07-06 오케이션   수상  | 적립금 300원
    아이를 낳았는데 강동원을 닮지 않았다.     투표수 0
  • 2016-07-11 유망주도아   수상  | 적립금 300원
    당황한 난 시선을 피하고 뛰기시작했다     투표수 0
  • 2016-06-27 mig   수상  | 적립금 300원
    볼에 피가날정도로 아팠다 "이건 꿈이 아니구나!!!!"     투표수 0
  • 2016-07-02 언글로리   수상  | 적립금 300원
    난 젊어지는 물을 마셔 오장육부가 젊어졌다.     투표수 0
  • 2016-06-27 좋아가자가자   수상  | 적립금 300원
    "꿈이 아니라니!!"라고 또 한번 소리쳤다.     투표수 0
  • 2016-07-08 kobugi99   수상  | 적립금 300원
    몇날 며칠을 호랑이를 찾아 헤맸지만, 호랑이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     투표수 0
  • 2016-06-27 애낌   수상  | 적립금 300원
    아팠다     투표수 0
  • 2016-07-04 현량   수상  | 적립금 300원
    저녁 10시!..야식 먹을 시간이다.     투표수 0
  • 2016-07-11 당그니   수상  | 적립금 300원
    골목골목 한참을 달리다 문이열려있는 집으로 무작정 들어갔다     투표수 0
  • 2016-07-27 아썬   수상  | 적립금 300원
    이돈으로..로또는 사지않겠어..     투표수 0
  • 2016-06-27 핸디토이   수상  | 적립금 300원
    당첨금액을 찾기위해 KTX가 아닌 택시를 타고 서울로 향했다. 그리고 택시기사님께 부탁해 테러범을 신고했다.     투표수 0
  • 2016-07-01 콜로라도   수상  | 적립금 300원
    이 정신없는 꿈에서 깨어났다.     투표수 0
  • 2016-07-04 뀡뀡2   수상  | 적립금 300원
    10시...아빠가좋아하는 찜닭집에 전화해서 찜닭 대자를 시켰다....그렇게 10시가지나 11시가 되도 찜닭은안오는데..     투표수 0
  • 2016-07-06 dhksdlrk   수상  | 적립금 300원
    오히려 송중기를 더 닮은 듯 보였다     투표수 0
  • 2016-07-25 vlcbaldzl   수상  | 적립금 300원
    하지만 교정비는 생각보다 비쌌다 그래서 나는 러쉬앤캐쉬에 전화했다     투표수 0
  • 2016-06-27 김토끼   수상  | 적립금 300원
    서울을 가는 택시 안, 택시 기사님의 미소가 검은 이유는 무엇일까..??     투표수 0
  • 2016-06-28 토토토르   수상  | 적립금 300원
    ★★★허걱!!!이번에는 2등 당첨 무려 10억이다!!!!★★★     투표수 0
  • 2016-07-04 올리숨   수상  | 적립금 300원
    더는 기다릴 수 없어 찜닭집에 전화를 했는데 받지않는다.     투표수 0
  • 2016-07-08 냐하하하하하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대로 맥없이 주저앉았다.     투표수 0
  • 2016-07-11 츼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렇다 게이바였다.     투표수 0
  • 2016-07-14 더웨이   수상  | 적립금 300원
    고오급 휴지를 사느라 99,900원을 써버렸기에 남은 100원 짜리 동전으로 열심히 땅을 파서 화장실을 만들 계획이었다     투표수 0
  • 2016-07-27 엽떡   수상  | 적립금 300원
    하지만 나는 어느새 로또판매점을 향해 걸어가고있었다.     투표수 0
  • 2016-06-27 로코코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런데 택시기사가 서울 방향이 아니라 점점 으슥한 숲길로 운전하는 것이었다.     투표수 0
  • 2016-07-02 모모뿌꾸   수상  | 적립금 300원
    박쥐는 울트라장수풍뎅이에게 말했다. "너는 내 여자친구보다 더 꾸미고다니는 것 같아서 싫어 미안"     투표수 0
  • 2016-07-06 gowndhks   수상  | 적립금 300원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투표수 0
  • 2016-07-25 태보트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런데, 대출금보다 상담원의 매혹적인 목소리가 조금씩 끌리기 시작했다.     투표수 0
  • 2016-06-27 꽃보다선화   수상  | 적립금 300원
    기사님은 이 근처에 화장실이 없어 숲속으로 가는 길이라 했다... 손님 혹시 휴지 있으신강?     투표수 0
  • 2016-06-29 ghost   수상  | 적립금 300원
    싹을 틔운 녀석이 삽시간만에 자라나 버려 깜놀...어느새 딸기 열매까지...     투표수 0
  • 2016-07-06 ycjhhm   수상  | 적립금 300원
    느닷없이 진짜 아빠가 나타났다     투표수 0
  • 2016-07-11 꾸르륵   수상  | 적립금 300원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지만     투표수 0
  • 2016-07-14 ALea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러다 우연히 땅속에서100원짜리 동전을 발견하고 츄팝츕스를사먹었다     투표수 0
  • 2016-06-27 호시   수상  | 적립금 300원
    빨간휴지 줄까~? 파란휴지 줄까~??     투표수 0
  • 2016-06-29 뀨연   수상  | 적립금 300원
    열매를 냠     투표수 0
  • 2016-07-01 랄라ㅕ   수상  | 적립금 300원
    다시 열심히 현실을 살아야지...     투표수 0
  • 2016-07-02 주둥222   수상  | 적립금 300원
    딸꾹     투표수 0
  • 2016-07-04 쌩각   수상  | 적립금 300원
    결국 내가 직접 야식을 만들어먹기로 결정했다.     투표수 0
  • 2016-07-06 김소호   수상  | 적립금 300원
    나는 효녀이므로 차 한 대 사드린다     투표수 0
  • 2016-07-08 햄툴   수상  | 적립금 300원
    한심해 지기 시작했다. 초심을 잃은것이다..다시 초심을 가지고 내가 하려고했던일을 다시 생각해 보았다.     투표수 0
  • 2016-06-27 아자힘내자   수상  | 적립금 300원
    저...초록 휴지는 없을까요?     투표수 0
  • 2016-06-28 twobrain   수상  | 적립금 300원
    번호를 하나씩 확인하는 순간에도 내손은 덜덜 떨고 있었고....     투표수 0
  • 2016-06-27 아왕   수상  | 적립금 300원
    결국 무지개색 휴지를 기사에게 건네는 순간, 마치 영화 인셉션의 한 장면처럼 나는 다시 KTX 속에 타고 있었고, 아니 이게 왠 걸, 내 한 손에는 권총 한 자루가 쥐어져 있었다.     투표수 0
  • 2016-07-02 바나나맛우유   수상  | 적립금 300원
    우리헤어져 !!!!     투표수 0
  • 2016-07-08 연꽃닢   수상  | 적립금 300원
    그 생각이 나의 머릿속을 뒤덮을 무렵에, 그 사람이 생각났다.     투표수 0
  • 2016-06-27 연우네   수상  | 적립금 300원
    권총을 본 순간 갑자기 떠올랐다 내 부모를 죽인 그 녀석의 얼굴이..     투표수 0
  • 2016-07-01 npr   수상  | 적립금 300원
    역시 현실은 꿈과 달랐다     투표수 0
  • 2016-06-27 스티븐_잡스   수상  | 적립금 300원
    반대편에서 역무원이 걸어온다. 재빨리 권총을 숨긴다.     투표수 0
  • 2016-06-28 ray   수상  | 적립금 300원
    그것이 나의 첫 수전증 경험이였다...     투표수 0
  • 2016-07-01 창조발광   수상  | 적립금 300원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쉽지않다     투표수 0
  • 2016-07-08 000a0aa   수상  | 적립금 300원
    그사람은 바로 구라형이엿다 구라형을 찾기로햇다     투표수 0
  • 2016-06-27 amuse   수상  | 적립금 300원
    내 부모의 원수가 2시간 뒤에 출국이었기 때문에, 나는 로또 당첨금을 수령할 것인가, 부모님의 원수를 갑을 것인가의 양자 택일의 기로에 섯다....     투표수 0
  • 2016-07-01 minhk   수상  | 적립금 300원
    다시 로또를 사러갔다.     투표수 0
  • 2016-07-04 스티븐_잡스   수상  | 적립금 300원
    야식을 위해 백두산으로 향한다.     투표수 0
  • 2016-07-08 요로코비   수상  | 적립금 300원
    구라형을 찾으려 여기저기 헤맸지만 그는 어디에도 없었다. 그런데 멀리서 유느님이 나타났다.     투표수 0
  • 2016-07-11 얄랴셩   수상  | 적립금 300원
    나갈때도 마음대로지 잘가라... 안녕.. 게이바...모두들...안녕     투표수 0
  • 2016-07-25 나김   수상  | 적립금 300원
    난 매혹적인 목소리의 상담사인 그녀를 만나기 위해 러시앤캐쉬로 찾아가기로 결심했다.     투표수 0
  • 2016-07-02 숨인   수상  | 적립금 300원
    뭐라고??다시 한 번 말해봐     투표수 0
  • 2016-06-29 원래희안한아이   수상  | 적립금 300원
    다먹고나니깐 줄기랑 뿌리들이 다 죽어서 왕 코딱지가 숨쉬기 힘들게 하는데     투표수 0
  • 2016-07-21 Hatis   수상  | 적립금 300원
    치킨을 기다리다 지쳐 잠이 들었다.     투표수 0
  • 2016-06-27 hamaru   수상  | 적립금 300원
    고심끝에 로또 당첨금으로 원수를 뒤쫒아 해외로 가기로 했다.     투표수 0
  • 2016-07-04 dngus   수상  | 적립금 300원
    백두산에서 연예인 콘서트가 열렸다     투표수 0
  • 2016-07-08 ancks1   수상  | 적립금 300원
    유느님이 울고있었다.     투표수 0
  • 2016-07-27 김예령   수상  | 적립금 300원
    로또판매점에 도착해 문을 열던 순간,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나를 애타게 불렀다.     투표수 0
  • 2016-06-27 스퀴두쉬   수상  | 적립금 300원
    해외에 가서 내 부모의 원수의 얼굴을 자세히 보니 나의 전여친의 남동생이었다....     투표수 0
  • 2016-07-01 노루의꿈   수상  | 적립금 300원
    또! 오천원     투표수 0
  • 2016-07-04 현민이   수상  | 적립금 300원
    그 콘서트는 나의 콘서트다.     투표수 0
  • 2016-07-11 엠씨멍멍이   수상  | 적립금 300원
    누군가 나를 만지는 손길에 정신이 돌아왔다. 나간 줄로만 알았던 게이바, 여전히 난 그 곳.     투표수 0
  • 2016-06-27 메론소다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리고 그 남동생은 내 첫사랑이였다..     투표수 0
  • 2016-06-28 헨리에타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동안 뻘짓을 너무해서 뭔가 잘 못 본 것으로, 로또는 대개 2등 당첨금이 몇 천에 불과하다..     투표수 0
  • 2016-07-01 한주영   수상  | 적립금 300원
    오천원을 들고 아이스크림을 사 먹었다     투표수 0
  • 2016-07-06 모노지   수상  | 적립금 300원
    좋은 음식도 많이드렸다     투표수 0
  • 2016-07-14 주니옹   수상  | 적립금 300원
    츄팝츕스가 목에걸려 질식직전이다 으악 괴롭다     투표수 0
  • 2016-06-27 nelc   수상  | 적립금 300원
    나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투표수 0
  • 2016-06-28 시온사랑   수상  | 적립금 300원
    두번째 수전증이 찾아오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로또 당첨금으로 매일 술독에 빠졌기 때문이다.     투표수 0
  • 2016-07-02 aoike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렇게 박쥐는 그녀의 고백을 매몰차게 거절하고 마치 아까 있었던 일은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남산타워박쥐네집으로 향하는데,     투표수 0
  • 2016-07-11 혜지용용   수상  | 적립금 300원
    나는 게이바에서 만난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     투표수 0
  • 2016-06-29 기여닝   수상  | 적립금 300원
    왕 코딱지는 식염수로 깨끗이 세척을 했는데 콧속이 시원하게 뚫리더니     투표수 0
  • 2016-06-27 가챠   수상  | 적립금 300원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투표수 0
  • 2016-06-28 조너스   수상  | 적립금 300원
    그술독은 또깨지고     투표수 0
  • 2016-07-14 츄니츄니   수상  | 적립금 300원
    괴롭다.. 하지만 정작 괴로운건 바로 이나라의 청년들이다. 떨어지는 출산율, 떨어지는 취업률 이것을 극복하는 방법은 정년 없는가,.?     투표수 0
  • 2016-06-27 루소   수상  | 적립금 300원
    그 말을 들은 그는 살짝 놀라더니 수줍게 웃으며 말했다     투표수 0
  • 2016-07-01 낭만소녀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러던 와중에!!     투표수 0
  • 2016-07-02 김성희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러던 그때 한여인을만나게된다     투표수 0
  • 2016-07-14 네리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래서 나는 자소서을 쓰기시작했다     투표수 0
  • 2016-07-21 파워욘진   수상  | 적립금 300원
    아침에 눈을뜨자마자 치킨을 흡입하였다     투표수 0
  • 2016-06-28 딱히뭐   수상  | 적립금 300원
    이번엔 정신차리고 제대로 일해서 벌기로 하였다.     투표수 0
  • 2016-07-01 가천yb   수상  | 적립금 300원
    연금복권을 3장샀다     투표수 0
  • 2016-07-02 도슨트   수상  | 적립금 300원
    가로등불 아래에 적갈색 등껍질을 반짝이며 자신을 기다리고있던 그 여인은 울트라 바퀴벌레였습니다     투표수 0
  • 2016-07-08 tearoff   수상  | 적립금 300원
    곰은 울고 있는 유느님에게 다가가서 묻는다.     투표수 0
  • 2016-07-14 Daer   수상  | 적립금 300원
    모두가 알아버렸다......     투표수 0
  • 2016-06-27 양운한유   수상  | 적립금 300원
    하지만 난 너의 원수!!!!     투표수 0
  • 2016-06-29 akfl369   수상  | 적립금 300원
    쌍코피가 분수처럼 터져나왔다.     투표수 0
  • 2016-06-27 하우어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래도 두 사람의 사랑은 막을 수 없었다...     투표수 0
  • 2016-07-04 4886   수상  | 적립금 300원
    나는 백두산의 노래 up in the sky 를 불렀다. 업 인 더 스카이이이이이익!!!!!!!!!!     투표수 0
  • 2016-07-12 엥   수상  | 적립금 300원
    여행은 다이내믹 했다     투표수 0
  • 2016-06-27 와싸리봉   수상  | 적립금 300원
    우린 어떤 상황에도 해쳐나갈 수 있어     투표수 0
  • 2016-06-29 깡통로봇   수상  | 적립금 300원
    알고보니 피가 아니라 딸기 쥬스가 아닌가!!     투표수 0
  • 2016-07-01 기가막히는구먼   수상  | 적립금 300원
    드디어 연금복권 발표날... 긴장이 된다... 어 근데...? 어...? 어....??????     투표수 0
  • 2016-07-04 봉식이   수상  | 적립금 300원
    그 순간 누군가 내 뒤에서 박수를 치며 등장했다.     투표수 0
  • 2016-07-08 Orchis21   수상  | 적립금 300원
    "인간이 되고 싶으냐?"     투표수 0
  • 2016-06-27 깨미양   수상  | 적립금 300원
    떠나요~ 둘이서~~~     투표수 0
  • 2016-06-28 표정관리   수상  | 적립금 300원
    일년동안 부지런히 일한 결과 한 푼 두 푼 모은 돈이 천만원에 달했다.     투표수 0
  • 2016-07-08 크릉   수상  | 적립금 300원
    유느님이 말했다 ' 저는 ..!!'     투표수 0
  • 2016-06-27 아이시어링   수상  | 적립금 300원
    결국 우리는 사랑의 도피를 하게된다     투표수 0
  • 2016-07-12 KEVY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러던 찰나,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를 피하기 위해 우리는 폐가로 보이는 집으로 들어가게 됐다     투표수 0
  • 2016-06-27 slhyou   수상  | 적립금 300원
    어디로 가야할까? 문득 한 곳이 생각났다     투표수 0
  • 2016-07-01 gkscl3020   수상  | 적립금 300원
    연금복권 한 장이 사라졌다 근데 이번 당첨번호가 그 연금복권번호였다     투표수 0
  • 2016-07-06 꽃반지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런데 여름이라 음식이 상해버렸다.     투표수 0
  • 2016-06-27 심뿌잉   수상  | 적립금 300원
    우리는 캐나다로 떠났다 그곳에서 행복했지만 부모님의 원수인 그를 볼 때마다 참을 수 없는 울분이 때때로 튀어나왔다     투표수 0
  • 2016-06-29 담요괭이   수상  | 적립금 300원
    놀란 나머지     투표수 0
  • 2016-07-01 venerius   수상  | 적립금 300원
    열린 창문의 틈으로 날아가버린 그것은, 얇디 얇은 한 장의 희망이었다.     투표수 0
  • 2016-07-02 미지에서온아이   수상  | 적립금 300원
    슈퍼박쥐는 울트라 바퀴벌레에게 너만 바라보겠다고 하면서 나와 같은 길을 걸어가는 반려자로 되주라고 청혼했다.     투표수 0
  • 2016-06-27 진찌쓰   수상  | 적립금 300원
    하지만 참았다     투표수 0
  • 2016-06-28 감성여우   수상  | 적립금 300원
    힘들게 모은 천만원으로 시골에 작은 농장터를 구입했다.     투표수 0
  • 2016-07-04 마그네슘   수상  | 적립금 300원
    모자를 푹눌러쓴채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나에게 말했다     투표수 0
  • 2016-07-06 토띠아   수상  | 적립금 300원
    화장실을 찾아 중국 상해까지왔다     투표수 0
  • 2016-07-14 최신   수상  | 적립금 300원
    나는 그 흔한 자격증 하나 없었다는걸...     투표수 0
  • 2016-07-22 은연우   수상  | 적립금 300원
    밤사이 치킨이 눅눅해져버렸다. '하룻밤이 지나도 바삭바삭한 치킨을 개발해야겠군..'     투표수 0
  • 2016-06-27 오렌지망고맛   수상  | 적립금 300원
    "아니야!참을수없어 복수를 해야돼" 마음 한 구석 속에서는 이렇게 외치고 있었다.     투표수 0
  • 2016-06-29 탐미니   수상  | 적립금 300원
    딸기쥬스를 시원하게 원샷 했다     투표수 0
  • 2016-07-02 가가멜멜   수상  | 적립금 300원
    인내심을 길러야 한다...     투표수 0
  • 2016-06-27 민토   수상  | 적립금 300원
    하지만 우수에 가득찬 그의 눈을 볼때면 복수하겠다는 생각은 물거품처럼 사라졌다     투표수 0
  • 2016-06-28 푸른물결   수상  | 적립금 300원
    농장을 둘러보고 있는데 .. 저기.. 먼 곳에 뭔가 반짝인다!!!!!! 그곳으로 냉큼 달려갔다. 그것은     투표수 0
  • 2016-07-17 mostsmartysy   수상  | 적립금 300원
    으악! 뛰어가다가 넘어지고 말았다.     투표수 0
  • 2016-06-28 며리   수상  | 적립금 300원
    그것은 기이한 힘을 지닌 마법의 돌이었다     투표수 0
  • 2016-06-29 zhthd   수상  | 적립금 300원
    그 딸기주스는 장을거쳐 방구가스가 되었다. 살인적인 독가스     투표수 0
  • 2016-06-27 승리의여신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리고 우리는 캐나다 열차에서 좀비감염자에게 쫒기게된다.     투표수 0
  • 2016-06-29 CUKenv09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리고 그 가스는 내가 등지고 서있던 건물의 창문틈으로 들어갔다.     투표수 0
  • 2016-07-01 문코   수상  | 적립금 300원
    인생은 역시 한방이라는 것을 느낀 나는... ! 복권을 찾기위해 한통의 전화를 걸었다     투표수 0
  • 2016-07-12 채아니   수상  | 적립금 300원
    그의품으로파고들었다     투표수 0
  • 2016-07-22 오래된나무   수상  | 적립금 300원
    마침내 하룻밤이 지나도 바삭한 치킨을 개발한 나는 특허를 내려던 중 대기업에게 상권을 뺏기고 말았지만 일개 영세 상인인 나는 저항조차 할 수 없었다.     투표수 0
  • 2016-06-28 누미   수상  | 적립금 300원
    누가볼새라 그마법의돌을 들고 내달렸다     투표수 0
  • 2016-07-06 dudgns8572   수상  | 적립금 300원
    화장실에 휴지가 없었다     투표수 0
  • 2016-07-12 지노다노   수상  | 적립금 300원
    눈떠보니 팬티가 젖어있었다.     투표수 0
  • 2016-07-17 오쉐프   수상  | 적립금 300원
    나는 자리를 털고 재빠르게 일어났다... 너무너무 민망했다 주위를 둘러보니 아무도 없었지만!     투표수 0
  • 2016-07-22 민트빛비버   수상  | 적립금 300원
    난 그 대기업건물에 들어가 모든 직원들의 얼굴에 치킨무국물을 들이부었다     투표수 0
  • 2016-06-27 mk20809   수상  | 적립금 300원
    우리는 살아남을수 있을까? 두려움에 떨고 있던 그순간     투표수 0
  • 2016-06-28 이졔   수상  | 적립금 300원
    한참을 달리고 또 달려서 마법에 돌을 끄내려는 순간!!     투표수 0
  • 2016-07-12 로마스터   수상  | 적립금 300원
    싱숭생숭한 말도 안되는 꿈이었다.     투표수 0
  • 2016-07-04 EZzzz   수상  | 적립금 300원
    '알이즈웰' 쳐다보니 모자를 벗으며 나타난 사람은 박혜진 ♡     투표수 0
  • 2016-07-08 aoike   수상  | 적립금 300원
    ...실은 인간입니다. 모두를 이렇게 본의아니게 속이게 되어 ....     투표수 0
  • 2016-07-14 408   수상  | 적립금 300원
    자격증은 없지만.. 공모전으로 스펙을 쌓기위해 더콘을 설치했다...     투표수 0
  • 2016-07-22 aireva   수상  | 적립금 300원
    생각해보니 무국물이 아까워서 펑펑 울었다     투표수 0
  • 2016-06-27 쪼아요   수상  | 적립금 300원
    꿈에서 깨어났다     투표수 0
  • 2016-06-28 대영   수상  | 적립금 300원
    눈 앞에 새로운 돌이 번쩍하며 등장했다     투표수 0
  • 2016-06-29 필로   수상  | 적립금 300원
    살인적인 방구가스는 순식간에 건물 안의 사람들을 딸기주스 중독자들로 만들었다     투표수 0
  • 2016-07-06 ^,^   수상  | 적립금 300원
    "저기요 아무도 없어요 ?"     투표수 0
  • 2016-07-12 몽땅합격   수상  | 적립금 300원
    이놈아 수능 늦겠다!     투표수 0
  • 2016-06-27 리틀프린스   수상  | 적립금 300원
    너무나도 생생한 꿈이었다.     투표수 0
  • 2016-06-29 미지에서온아이   수상  | 적립금 300원
    많은 사람들이 맞은편 주스가게에 가서 딸기주스만 원해서 창고에 넣은 딸기까지 사용했어도 다 팔렸다.     투표수 0
  • 2016-07-04 대영   수상  | 적립금 300원
    이틀후...     투표수 0
  • 2016-07-06 쿵닥콩닥   수상  | 적립금 300원
    뚜벅뚜벅. 누군가 걸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투표수 0
  • 2016-07-22 사진이봄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렇게 울며 몸에 튄 무국물을 털어내는데,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졌다.     투표수 0
  • 2016-06-27 khjtmznf   수상  | 적립금 300원
    일어나서 물을 마셨다     투표수 0
  • 2016-06-27 매생   수상  | 적립금 300원
    물인줄알고 마셨던 물은 사실 물이 아니였다     투표수 0
  • 2016-07-27 오래된나무   수상  | 적립금 300원
    찻길 건너편에서 다급히 나를 부르며 달려오는 누군가의 모습이 희미하게 보인다     투표수 0
  • 2016-06-27 emrwls   수상  | 적립금 300원
    엇...? 이게 뭐지...?? 물인줄 알았는데     투표수 0
  • 2016-06-28 랜클리어   수상  | 적립금 300원
    새로운돌이 현자의 돌이었다. 알고보니 죽은사람으로 만든돌이었다. 그래서 인체연성을 시작했다.     투표수 0
  • 2016-07-12 사회복지사   수상  | 적립금 300원
    별처럼 수많은 사람 중 그중에 그대를 만나     투표수 0
  • 2016-06-27 보영둥이   수상  | 적립금 300원
    그순간 갑자기 목이 타는듯한 통증이 밀려왔다.     투표수 0
  • 2016-07-09 Wirios   수상  | 적립금 300원
    "영광입니다. 하지만 사실 여러분을 속이는 분이 한 분 더 계십니다... 그분은 바로..."     투표수 0
  • 2016-07-14 메론소다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리고 난 귀여운 더콘이를 만났다     투표수 0
  • 2016-07-22 박소녀   수상  | 적립금 300원
    쳐다본 사람은 내가 제일 싫어하는 인간이였다. 씅이나서 남아 있는 무국물 다시 부어버렸다     투표수 0
  • 2016-07-25 도도레더   수상  | 적립금 300원
    어렵게 찾아가봤더니 전화 목소리의 그 사람은 남자였다.     투표수 0
  • 2016-07-27 하두별   수상  | 적립금 300원
    순간 빠르게 달려오던 덤프트럭은 갑자기 도로로 달려 나온 그를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충돌해 버렸다..     투표수 0
  • 2016-07-01 wheatley   수상  | 적립금 300원
    모든것을 찾아준다던 심부름 센터이다.     투표수 0
  • 2016-07-25 음악   수상  | 적립금 300원
    하지만 그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듣고있자니 성별 따위는 아무런 상관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투표수 0
  • 2016-07-12 영PD   수상  | 적립금 300원
    필적확인란이었다     투표수 0
  • 2016-07-27 awdrd123   수상  | 적립금 300원
    끼익..쾅.."아..여기가 어디지?..".     투표수 0
  • 2016-06-27 융계란   수상  | 적립금 300원
    깨어나 보니 머리맡에는 물이 들어있는 해골이 있었다     투표수 0
  • 2016-07-12 뚜깅   수상  | 적립금 300원
    나에게도 이런일이(후들후들) 아무도 모르게 내가 원하는걸 살수가 있다!!!!꺄악     투표수 0
  • 2016-06-27 이상형류준열   수상  | 적립금 300원
    눈 앞이 흐릿해지고 몸에서 열이나기 시작한다.     투표수 0
  • 2016-07-01 쭈구리9   수상  | 적립금 300원
    거기 뭐든 찾아주는곳 맞나요?혹시 연금복권도 찾아주나요?? 그러자 돌아오는 대답은 욕뿐이였다     투표수 0
  • 2016-07-06 해피스머프   수상  | 적립금 300원
    "헤이,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지 아니?"     투표수 0
  • 2016-07-17 수지큐   수상  | 적립금 300원
    쪽팔려서 재빨리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투표수 0
  • 2016-06-27 박몽키   수상  | 적립금 300원
    무엇인지 제대로 확인해보기도 전에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말았다.     투표수 0
  • 2016-07-03 앞뒤좌우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렇게 인내심을 언급하며 울트라 바퀴는 공부를 더 하고 오라고 말하였다.     투표수 0
  • 2016-07-14 당그니   수상  | 적립금 300원
    더콘이가 나의 스펙을 물어본다     투표수 0
  • 2016-07-22 예수라지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러자 그 사람이 말했다 "내게 무국물을 뿌린 사람은 당신이 처음이야." 눈에 하트가 뿅뿅.     투표수 0
  • 2016-06-27 시니스   수상  | 적립금 300원
    하필 열차 문이 고장나 열리질 않는다...     투표수 0
  • 2016-07-27 바다아이   수상  | 적립금 300원
    차에 치인 그는 다행히 일어났지만 마치 기억상실증에 걸린 듯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고 나는 조심히 그를 불러본다     투표수 0
  • 2016-06-27 asa112   수상  | 적립금 300원
    머리가 너무 아픈대 누가 날깨운다..     투표수 0
  • 2016-06-29 바나나나나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러자 딸기가 나타나 화내면서 말하길...     투표수 0
  • 2016-07-22 그다남   수상  | 적립금 300원
    이 꽃 가득한 꽃밭에서 네향이 너무 좋아서 네게 다가가 무슨 향수를 쓰는지 물었어~     투표수 0
  • 2016-07-27 뚜껑별꽃   수상  | 적립금 300원
    "혀.. 형..." 그는 1년 전 돌연 행방불명 되었던 우리 형이었지만 방금 전 충돌로 인해 나조차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투표수 0
  • 2016-06-28 리아트   수상  | 적립금 300원
    아!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연금술이며 행복한 미래가 그려지고 절로 한바탕 웃음이 나오느니 나는 이것으로 부자가 되라라!!     투표수 0
  • 2016-07-01 young37   수상  | 적립금 300원
    결국 또 욕을먹고 난 나는 너무나 큰 상실감에 빠져 한강다리로 향했다.     투표수 0
  • 2016-06-27 호롤롤롤리아   수상  | 적립금 300원
    "괜찮아요?어디 다친덴 없어요?"     투표수 0
  • 2016-07-01 진아야   수상  | 적립금 300원
    나는 마지막으로 심부름센터에 전화해 매달렸다. 10%! 아니 ..30% 드릴게요. 찾아만 준다면.     투표수 0
  • 2016-07-06 bainohm   수상  | 적립금 300원
    급해진 나는 다그쳤다. "몰라 휴지나 내놔"     투표수 0
  • 2016-07-12 nania09   수상  | 적립금 300원
    난 돈의 절반으로 쾌적한 동물보호센터를 설립했다.     투표수 0
  • 2016-07-06 피냘   수상  | 적립금 300원
    하지만, 상해인지라 말이 통하지 않았다.     투표수 0
  • 2016-07-12 Earthchild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런데 손님은 오지 않았다     투표수 0
  • 2016-07-25 권버덕   수상  | 적립금 300원
    어쩌면 그의 연인이 되는 것이 나의 운명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투표수 0
  • 2016-06-27 래진   수상  | 적립금 300원
    "으.. 여기가어디죠...?"     투표수 0
  • 2016-06-28 BF   수상  | 적립금 300원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사실이 있다. 그렇다. 나또한 연금술로 태어난 인간이였으니     투표수 0
  • 2016-07-22 KAREN   수상  | 적립금 300원
    나는 존슨즈 베이비 로션만 써     투표수 0
  • 2016-06-27 후인   수상  | 적립금 300원
    "이제 게임을 시작하지"     투표수 0
  • 2016-07-09 유지애갓   수상  | 적립금 300원
    눈을 떠보니 날이 밝아 있었다. 방금까지 꾼 어수선한 꿈들이 기억나지 않는다. 평소같이 침대에서 일어나 거울을 보는 순간 나는 놀라서 기절해버렸다.     투표수 0
  • 2016-07-18 공백   수상  | 적립금 300원
    자리를 옮기고보니 내가 서 있었던 곳은 개똥 위 였다.     투표수 0
  • 2016-07-22 Sizer   수상  | 적립금 300원
    이때 대기업의 대표가 나와서 말했다     투표수 0
  • 2016-06-27 노래하는글쟁이   수상  | 적립금 300원
    쏘우였다.     투표수 0
  • 2016-07-04 youhan0909   수상  | 적립금 300원
    아무 일도 없었다. 하지만 삼일 후!!     투표수 0
  • 2016-07-18 대박이   수상  | 적립금 300원
    난 또 다시 망상에 빠졌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난 영원한밤에 빠졌다.     투표수 0
  • 2016-06-28 reumee   수상  | 적립금 300원
    어찌된일인지 나라에서 이사실을 알아채고 날 지금 실험대상으로 쓰려고 추격하고있다. 난 도망자이다.. 그 순간 갑자기 헬기 소리가 들린다. 심상치 않다.     투표수 0
  • 2016-06-29 서짱구   수상  | 적립금 300원
    나는 바나나가 아니야 난 딸기야     투표수 0
  • 2016-07-01 디자인과   수상  | 적립금 300원
    심부름 센터는 그 제안을 받아들였고, 우리는 팀이 되었다. 하지만,..     투표수 0
  • 2016-07-04 찬울   수상  | 적립금 300원
    지진이 일어났다     투표수 0
  • 2016-06-27 도토리♡   수상  | 적립금 300원
    첫번째게임은잠에서깨어나기!!     투표수 0
  • 2016-07-04 착한하늘   수상  | 적립금 300원
    어떻게 살아야할까!     투표수 0
  • 2016-06-27 현회S2   수상  | 적립금 300원
    깨지못했다     투표수 0
  • 2016-07-03 혤미   수상  | 적립금 300원
    공부를 하다보니 머리가 좋아진 바퀴는 이렇게생각했다. '아니..로또당첨에서 어쩌다 이지경이 된거지..?'     투표수 0
  • 2016-07-01 타루셔   수상  | 적립금 300원
    심부름센터는 뒤통수를 쳤다     투표수 0
  • 2016-06-27 무한도도   수상  | 적립금 300원
    깨어나도록 물을뿌렸다     투표수 0
  • 2016-07-12 안나파블로바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래도 조금만 기다려 보기로 했다.     투표수 0
  • 2016-06-28 쥬르   수상  | 적립금 300원
    과일가게가 보인다. 일단 그곳으로 가서 숨어야겠다.     투표수 0
  • 2016-07-06 쿠키쿠킹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래서 핸드폰 번역기를 사용하기로 했다.     투표수 0
  • 2016-06-27 버드나무소년   수상  | 적립금 300원
    잠에서 깨어나서 의자에 팔과 다리가 묶인 나를 발견하고 흠칫 놀랐지만 당황스럽진 않았다. 내 눈앞에 놓은 음식들을 보며 배가 고프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투표수 0
  • 2016-07-22 다몽   수상  | 적립금 300원
    "당첨금액 수령은 이쪽입니다. 이동해주세요."     투표수 0
  • 2016-06-28 콩다리   수상  | 적립금 300원
    깨어나보니 꿈이엇넴;;;     투표수 0
  • 2016-07-03 charusma   수상  | 적립금 300원
    더 이상 이렇게 살순 없어. 내 인생을 바퀴어보이겠어     투표수 0
  • 2016-07-04 VinT   수상  | 적립금 300원
    그 때 누군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투표수 0
  • 2016-07-12 뜨거운핫쵸쿄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렇게 3년이 흘렀고     투표수 0
  • 2016-07-03 주롱   수상  | 적립금 300원
    뭐부터 해야하지?     투표수 0
  • 2016-07-04 세프요   수상  | 적립금 300원
    알고보니 폰팔이가 핸드폰 바꿔드린다고 말을 건 것이었다.     투표수 0
  • 2016-07-12 수정수정잉   수상  | 적립금 300원
    그것은 드라마였다.     투표수 0
  • 2016-06-28 디귿   수상  | 적립금 300원
    꿈에서 깬 직후 나는 내볼을 꼬집어보았다.너무 정신이없어서일까? 아프지도않은 것 같았다.     투표수 0
  • 2016-07-03 성서대갈장군   수상  | 적립금 300원
    똥부터싸자..푸지직펑퉁펑쑤루룩!!똥통밑서 여인네목소리가들린다 "뻘건종이줄까.?퍼런종이줄까?"     투표수 0
  • 2016-07-12 레몬자몽   수상  | 적립금 300원
    아주 긴 장편의 드라마......     투표수 0
  • 2016-06-27 welcome rain   수상  | 적립금 300원
    배고파...     투표수 0
  • 2016-06-27 물수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러는 순간 내 눈에 밝은 빛이 비치면서 누군가 걸어 들어왔다     투표수 0
  • 2016-06-28 준영0101   수상  | 적립금 300원
    "하이~! 찰리" 뒤를 돌아보니 그녀가 나를 부르고 있었다.     투표수 0
  • 2016-07-03 악어맘   수상  | 적립금 300원
    신문지는없나요     투표수 0
  • 2016-07-05 스티븐_잡스   수상  | 적립금 300원
    "폰 팔아요."     투표수 0
  • 2016-07-06 프링글스먹   수상  | 적립금 300원
    하지만 배터리는 야속하게 나가버리고말았고..     투표수 0
  • 2016-07-25 밍히   수상  | 적립금 300원
    귀가 째질듯한 알람 소리에 눈을 떴다. 역시나 꿈이다 내주제에 뭔 연애일까,     투표수 0
  • 2016-06-27 has.g   수상  | 적립금 300원
    그것은 유재석이었다!!!!!     투표수 0
  • 2016-06-28 라임나무   수상  | 적립금 300원
    하지만 그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투표수 0
  • 2016-07-05 고해피   수상  | 적립금 300원
    3초간의 정적 후 나는 대답했다.     투표수 0
  • 2016-06-27 할수있어   수상  | 적립금 300원
    "무한도전~"을외치고 나에게 나에게     투표수 0
  • 2016-07-01 JSo   수상  | 적립금 300원
    그 순간 걸려온 한통의 전화!     투표수 0
  • 2016-06-29 수여이   수상  | 적립금 300원
    하지만 주스가게사장은 무자비하게 딸기를 갈아 주스로 만들었다     투표수 0
  • 2016-07-12 erra   수상  | 적립금 300원
    삶이 무의미 해진 나는 남은 돈을 가지고 해외로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투표수 0
  • 2016-06-27 dmsqls218   수상  | 적립금 300원
    배타고 참치를 잡으러 가자고했다..극한알바라니....     투표수 0
  • 2016-06-29 망구62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렇게 사람들이 딸기주스를 너무 많이 찾다보니 결국 딸기는 ...     투표수 0
  • 2016-07-03 스티븐_잡스   수상  | 적립금 300원
    여기 골판지로 쓰거라     투표수 0
  • 2016-07-06 땅콩잼   수상  | 적립금 300원
    나의 몸에 있는 에너지로 핸드폰을 충전할 수 있는 해결책이 있을지 고민하며 밤을 샜다. 나는 나의 에너지를 핸드폰을 충전할 수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그 방법은 바로~~~     투표수 0
  • 2016-07-12 dpcn   수상  | 적립금 300원
    근데 어디로가지     투표수 0
  • 2016-07-18 saki   수상  | 적립금 300원
    1000년의시간이흘렀다....     투표수 0
  • 2016-06-27 Pasio   수상  | 적립금 300원
    릴레이툰 꼴지라니....     투표수 0
  • 2016-07-05 겐지엉덩이   수상  | 적립금 300원
    안사요     투표수 0
  • 2016-07-12 아바앵   수상  | 적립금 300원
    터키로 가자!!!!     투표수 0
  • 2016-07-18 하소   수상  | 적립금 300원
    세상엔 나 혼자였다     투표수 0
  • 2016-06-30 차남이   수상  | 적립금 300원
    몰래 도망치다 병원 옥상에서 13년만에 짝사랑하는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투표수 0
  • 2016-07-05 요리사를향해   수상  | 적립금 300원
    폰팔이의 얼굴이 마음에 들지않았기 때문이다.     투표수 0
  • 2016-07-12 또찌쪼뽀   수상  | 적립금 300원
    거기서 물담배기구를 수입하는거야 니코틴도 없으니 한국에서 대박날거야     투표수 0
  • 2016-06-27 담이   수상  | 적립금 300원
    참치잡이를 하러 떠나는데, 로또 당첨이 생각났다. 바다에 곧장 뛰어들었다. 그런데 아 알고보니 꿈이었었지. 젠장. 그 찰나 상어떼들이 몰려오고있었다.     투표수 0
  • 2016-06-30 후니훈훈   수상  | 적립금 300원
    선생님과 함께 추억의 딸기게임을 시작했다 딸기가 좋아 딸기가 좋아 딸기!     투표수 0
  • 2016-07-03 손흥민부인   수상  | 적립금 300원
    골판지를 사용하자 잘생긴 남자 사람이 되어 당황스럽지만 태연하게 헌옷 수거함에서 옷을 꺼내 입었다.     투표수 0
  • 2016-07-15 호봉이   수상  | 적립금 300원
    난 아무 말도 못했다. 의기소침해진 나는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었다. 방 안은 어느새 훌쩍이는 소리로 가득 찼다.     투표수 0
  • 2016-07-18 당그니   수상  | 적립금 300원
    아니다 옆에 개똥과 개가 한마리있다.     투표수 0
  • 2016-07-26 진수르   수상  | 적립금 300원
    하지만 알람은 그의 휴대폰에서 울렸고, 그와 나는 맨 몸이었다.     투표수 0
  • 2016-07-03 긴도강   수상  | 적립금 300원
    주섬주섬..마음에드는옷을입었는데 어디서많이본 이옷은..!!!     투표수 0
  • 2016-07-26 돈필요합니다   수상  | 적립금 300원
    남자는 일어나 알몸인채로 정열적으로 탱고를추기 시작했다     투표수 0
  • 2016-06-27 eses   수상  | 적립금 300원
    결국 상어떼에 물려 죽었다     투표수 0
  • 2016-06-28 kimpoh56   수상  | 적립금 300원
    "분명히, 목소리를 들었는데..."     투표수 0
  • 2016-07-05 에오니   수상  | 적립금 300원
    외모지상주의를 그렇게나 혐오하던 나지만, 나도 어쩔 수 없는 속물인가보다. 그렇게 생각하며 쓴 웃음을 머금었다     투표수 0
  • 2016-07-22 밤비토끼   수상  | 적립금 300원
    수령하러 이동하다 갑자기 바나나껍질에 미끄러져 넘어졌다     투표수 0
  • 2016-06-30 얌야미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러다 선생님과 두 눈이 마주쳤다..아~두근두근     투표수 0
  • 2016-07-07 77777777   수상  | 적립금 300원
    해결책은 무슨... 꿈이였다.     투표수 0
  • 2016-06-27 모다   수상  | 적립금 300원
    이번에도 꿈이었다. 로또 1등 당첨된 뒤로 통 잠을 못 자서 그런가? 자꾸 이런 꿈을 꿔서 불안했었지만 다행히 당첨금을 무사히 수령했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였다.     투표수 0
  • 2016-07-22 놔니   수상  | 적립금 300원
    척추가 나갔다     투표수 0
  • 2016-06-30 yjk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런일은 없었다..!     투표수 0
  • 2016-06-27 레몬캣   수상  | 적립금 300원
    나의 로또 당첨금을 노리는 이들에게서 도망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부산행 열차에 탑승한다.     투표수 0
  • 2016-06-28 홍가네며늘아기   수상  | 적립금 300원
    잘못들은건 아닌게 분명하다!!!     투표수 0
  • 2016-07-03 꼬레아노   수상  | 적립금 300원
    군복~!!! 아니 내가 다시 군에 입대하다니~!!! 이건 아니야~!!!!     투표수 0
  • 2016-07-26 어쿩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런데 그가 갑자기 발을 삐끗하더니 바닥에 쓰러졌다.     투표수 0
  • 2016-06-28 우누라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녀가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에 문득 섬뜩함을 느꼈다.     투표수 0
  • 2016-07-07 융계란   수상  | 적립금 300원
    포기하고 양말을 벗었다     투표수 0
  • 2016-07-18 jeffmyler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렇다 천년이지나 이미 세상은 많이 변해 있었고 나와 개 개똥만 남아 이세상을 살아가야하는것이다 그렇게 이들의 여행이 시작되고 이들은 속초로간다     투표수 0
  • 2016-06-27 Supexguy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런데 알고보니 내가 탑승한 부산행 열차는 설국열차였다.     투표수 0
  • 2016-06-28 제이맥스   수상  | 적립금 300원
    아 ! 뒷골이 사늘해 지며 모골이 송연해졌다. 그런데 다시 고개를 앞으로 돌리려는 찰라!     투표수 0
  • 2016-07-03 cjs5741   수상  | 적립금 300원
    무엇이지? 이것은? 설마 소설로만 보던 시간여행???     투표수 0
  • 2016-07-07 쾌변의달인   수상  | 적립금 300원
    내 양말은 눈물은 글썽였다     투표수 0
  • 2016-06-27 밤하늘의별   수상  | 적립금 300원
    허걱!!!     투표수 0
  • 2016-07-05 삥쨩뻉쭁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리고뒤를돌았다.     투표수 0
  • 2016-06-28 hedgehog   수상  | 적립금 300원
    뒤에서 탁.탁.탁 소리가 들린다. 무슨소리지?     투표수 0
  • 2016-07-01 우리42   수상  | 적립금 300원
    그 전화는 보이스피싱이었다.     투표수 0
  • 2016-07-22 2럴수가   수상  | 적립금 300원
    척추야 어딨니 내목소리 들리니?     투표수 0
  • 2016-06-27 CeeeW   수상  | 적립금 300원
    타보니 헝거게임 참가하는 열차란다. 옆에 켓니스가 있다.     투표수 0
  • 2016-07-01 빙수요정   수상  | 적립금 300원
    전재산을 뜯겼다     투표수 0
  • 2016-06-28 fabianne   수상  | 적립금 300원
    용기를 내 한번 더 뒤돌아 봤는데......!!!!!!!     투표수 0
  • 2016-06-30 닛나   수상  | 적립금 300원
    갑자기 주인공은 똥이 싸고싶어졌다     투표수 0
  • 2016-07-03 고쌤   수상  | 적립금 300원
    아 꿈이면 어쩌나 했는데 진짜 시간여행!! 군대 가도 괜찮아!! 나 이번주 로또번호 알거든 ㅋㅋ 인생역전!!     투표수 0
  • 2016-07-07 Sehun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런 양말을 무시하고는 던져버렸다     투표수 0
  • 2016-07-09 나은주야   수상  | 적립금 300원
    그걸 지나가다 발견한 희철이가 외쳤다'니코니코니~'     투표수 0
  • 2016-07-22 백조조   수상  | 적립금 300원
    존슨즈 베이비로션으로 척추를 붙였다     투표수 0
  • 2016-06-27 긴도강   수상  | 적립금 300원
    켓니스에게 인사를 건네려고 하였지만...아참 난 영어를 못한다..     투표수 0
  • 2016-06-28 깡나   수상  | 적립금 300원
    엄마가 째려보고 있었다.     투표수 0
  • 2016-06-30 외계도리   수상  | 적립금 300원
    하지만 선생님을 혼자 두고 화장실로 갈순 없었다.     투표수 0
  • 2016-07-03 기쁜꽃사슴   수상  | 적립금 300원
    후훗..이제 나도 뷔페에서 셀러드만먹고 요플레 뚜껑을 그냥 머릴수 있겠군 그럼 로또를 사러 가볼까     투표수 0
  • 2016-07-05 민나래울   수상  | 적립금 300원
    나의 눈을 사로잡는 그 누군가가 날 쳐다보고 있었다     투표수 0
  • 2016-07-07 유령용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러자 양말이 말했다. "포기하지마! 내가 있잖아!"     투표수 0
  • 2016-07-13 하울링   수상  | 적립금 300원
    새로운 사업을 찾아 터키로 왔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은 일이었다     투표수 0
  • 2016-06-27 녹   수상  | 적립금 300원
    막 던지기로 했다. "두유노우 김취?"     투표수 0
  • 2016-07-13 율찌   수상  | 적립금 300원
    당첨회차가 저번 것이었다...     투표수 0
  • 2016-06-28 새하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리고 나는 말했다 "왜 우리 엄마몸속에 들어가있어!"     투표수 0
  • 2016-07-07 ujsla   수상  | 적립금 300원
    나는 말했다 '닥쳐 엄지발가락에 빵꾸내버리기전에'     투표수 0
  • 2016-06-27 소울트리   수상  | 적립금 300원
    그 때, 눈앞에는 어디선가 본듯한 익숙한 얼굴이 보이는데     투표수 0
  • 2016-07-09 돈이필요해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렇다, 내가 바로 러브라이브에 니코였다.     투표수 0
  • 2016-07-19 물구나무   수상  | 적립금 300원
    그 곳에서 오박사님을 만나 개 대신 피카츄를 받고, 개똥 대신 도감을 받았다. 천년 간 기다려온 나의 새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 벌써 설렌다.     투표수 0
  • 2016-06-27 그날까지   수상  | 적립금 300원
    "뀨?" "뀨뀨 뀨?"     투표수 0
  • 2016-06-30 kchef   수상  | 적립금 300원
    어쩌다보니 선생님과 함께 화장실에 갔다     투표수 0
  • 2016-07-19 엽떡   수상  | 적립금 300원
    1년 후 피카츄가 진화를 했다.     투표수 0
  • 2016-06-27 이트   수상  | 적립금 300원
    아 동생이다 모른 척 해야겠다     투표수 0
  • 2016-06-28 라빠라빠   수상  | 적립금 300원
    배가 고팠어..     투표수 0
  • 2016-07-03 ycjhhm   수상  | 적립금 300원
    하지만 그 로또 당첨번호는 이미 지난 당첨복권번호였던 것이었다.ㅠㅠ     투표수 0
  • 2016-06-27 reumee   수상  | 적립금 300원
    모른척 하고 고개를 숙이고 지나치려는 순간, 동생은 갑자기 내 멱살을 잡아올리며 말했다.     투표수 0
  • 2016-07-05 실신이   수상  | 적립금 300원
    뽀로로 탈을 쓴 사람이였다..     투표수 0
  • 2016-07-03 이슬비내리는   수상  | 적립금 300원
    절망을 느끼며 눈을감았다 뜬 순간     투표수 0
  • 2016-06-28 가디록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말에 목이 메였다     투표수 0
  • 2016-07-03 해피라떼   수상  | 적립금 300원
    갑자기 생각난 나의 구세주가 있었으니ㅡ     투표수 0
  • 2016-07-13 궈오댕   수상  | 적립금 300원
    와 같은 악몽에 시달리며 사업에 많은어려움이 생기며 터키에서의 생활은 험난하였다.     투표수 0
  • 2016-07-19 소소한공모   수상  | 적립금 300원
    피카츄가 라이츄가 되었다     투표수 0
  • 2016-07-05 솔직한고객   수상  | 적립금 300원
    뽀로로 탈을 벗겨보니.....     투표수 0
  • 2016-07-13 huya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러다 눈에 띄는 한 사람이 내 마음에 들어왔다.     투표수 0
  • 2016-06-27 단도리   수상  | 적립금 300원
    내가 니 애비다!!!!!     투표수 0
  • 2016-06-30 우주벌레   수상  | 적립금 300원
    그곳에서유령을 보게되는데..!     투표수 0
  • 2016-07-05 햄또또   수상  | 적립금 300원
    송중기잖아....?     투표수 0
  • 2016-07-07 솜딩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렇게 말하고 나는 양말을 세탁기속으로 던졌다     투표수 0
  • 2016-07-01 쿡앤쿡   수상  | 적립금 300원
    몇일동안 밥도안먹고 방구석에서 폐인에빠졌는데...!!!!!!!     투표수 0
  • 2016-07-19 산토리니   수상  | 적립금 300원
    라이츄는 머리가 컷다고 서서히 반항을 하게 되고...     투표수 0
  • 2016-06-27 말랑쫑쫑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래서 나는 말했다. "아저씨 우리 아빠 아니에여!!"     투표수 0
  • 2016-07-03 반전아이디어   수상  | 적립금 300원
    그 구세주는 바로 조작의 달인 최첨단이였다.     투표수 0
  • 2016-07-05 낮누   수상  | 적립금 300원
    송중기는 뽀로로 탈을 쓰고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투표수 0
  • 2016-06-27 강한자   수상  | 적립금 300원
    동생과의 장난스런 꽁트를 마친뒤, 우린 열차에서 급하게 내리고 인적없는 정글에 내려, 모글리라는 한 소년을 만나게되는데... ...     투표수 0
  • 2016-06-27 로엔그린   수상  | 적립금 300원
    모글리는 우리를 기다렸다는 듯이 반갑게 인사를 해왔다. 우리는 그가 이끄는 대로 환상의 숲인 엘 라비리아를 향해 모험을 떠났다     투표수 0
  • 2016-06-28 시니40   수상  | 적립금 300원
    두번째 당첨이다     투표수 0
  • 2016-07-03 탄소   수상  | 적립금 300원
    최첨단은 로또번호를 조작했고..     투표수 0
  • 2016-07-05 a7597a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래서 나는 소리쳤다. 어머! 송중기 아니야?!     투표수 0
  • 2016-06-27 임블리쩡   수상  | 적립금 300원
    도착한 그곳은 끝이보이지않는 초록대지들과 나무로 뒤덮혀있었다. 모글리와함께 첫발을 내딛자마자 땅이 꺼지며 우리는 어둠속으로 빨려들어갔다     투표수 0
  • 2016-06-30 엽떡   수상  | 적립금 300원
    놀란나머지 나는 비명을 질렀고 그런 나를 보고는 선생님이 내 손을 꽉 잡아주셨다.     투표수 0
  • 2016-07-01 소제이   수상  | 적립금 300원
    무기력하게 시간을 보내던 찰나에 갑자기 벨소리가 심하게 울렸다     투표수 0
  • 2016-07-07 도로동동동   수상  | 적립금 300원
    하지만 마음약한 나는 다시 양말을 꺼내왔다     투표수 0
  • 2016-06-30 스티븐_잡스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리고는 초코파이를 건네주셨다.     투표수 0
  • 2016-07-03 바라봄   수상  | 적립금 300원
    그 로또번호는 당첨이였지만 아쉽게도 은행을 갈 날짜룰 놓쳤다     투표수 0
  • 2016-07-26 날진이   수상  | 적립금 300원
    쥐뿔도 없어 고생만 시키던 내가 아내에게 아내명의로 된 집을 선물할수 있게 되었다..그동안 너무 고생했어     투표수 0
  • 2016-06-27 체리라임   수상  | 적립금 300원
    어둠속을 손으로 더듬어 가며 움직이자, 어느순간 빛이보이기 시작했다     투표수 0
  • 2016-07-09 99999999   수상  | 적립금 300원
    저벅저벅     투표수 0
  • 2016-07-23 만보   수상  | 적립금 300원
    척추가 돌아왔다     투표수 0
  • 2016-06-28 네하   수상  | 적립금 300원
    <<제2부>>     투표수 0
  • 2016-06-30 토토토르   수상  | 적립금 300원
    정을 느끼며 나는 복권가게로 발길을 옮겼다     투표수 0
  • 2016-07-01 옞몬   수상  | 적립금 300원
    "oo씨 맞으시죠? 서울중앙지방검찰청 ooo입니다."     투표수 0
  • 2016-07-05 골든햄찌   수상  | 적립금 300원
    아니어따     투표수 0
  • 2016-07-19 moonright   수상  | 적립금 300원
    급기야 나를 물게되었다.     투표수 0
  • 2016-07-13 깔루앙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는 얼마전에 봤던 동물애호가 첸이다.     투표수 0
  • 2016-07-19 태후마마   수상  | 적립금 300원
    이러다가는 정말 다칠 것 같아 일단 포켓볼에 다시 집어넣었다     투표수 0
  • 2016-06-27 좋은데이   수상  | 적립금 300원
    빛을따라 나와보니 나와동생은 변기앞에 서있었고     투표수 0
  • 2016-06-27 0701   수상  | 적립금 300원
    변기뚜껑은 닫혀있었다..     투표수 0
  • 2016-06-30 살아있는아이디어   수상  | 적립금 300원
    복권을 사자 차원의문이 열리는데..     투표수 0
  • 2016-07-15 귀요밍지슈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때 울리는 나의 전화기.. 누구지?     투표수 0
  • 2016-06-27 리스05   수상  | 적립금 300원
    이거 열까? 동생의 질문이 끝나기가 무섭게 내 손은 이미 변기 뚜껑으로 향해 있었다..     투표수 0
  • 2016-06-28 jungce22   수상  | 적립금 300원
    13년 후..여기가 복권 1등 당첨이 잘 되는 집이라는 플랜카드를 달고 나는 복권장사를 하게 되었다. 사람들이 몰려들고 티비에도 나오고 남부러울 것 없이 잘 살고 있던 어느날     투표수 0
  • 2016-07-19 ★   수상  | 적립금 300원
    억지로 포켓볼에 가둔게 심기불편했는지 라이츄가 포켓볼에서 탈출했다.     투표수 0
  • 2016-06-27 달빈   수상  | 적립금 300원
    그 변기 속에는 헉.....!!!! 상상도 못한 것이!!!     투표수 0
  • 2016-06-30 leekeon22   수상  | 적립금 300원
    안으로 들어서자 정신을 잃었다.     투표수 0
  • 2016-06-30 세송이   수상  | 적립금 300원
    눈을 떠보니 손에 쥐고 있던 복원은 없어지고 메모가 있는데 ...내용은 (미안해 어쩔수 없었어~~~~)     투표수 0
  • 2016-07-03 깽이   수상  | 적립금 300원
    난 다시 한 번 최첨단을 찾아갔다     투표수 0
  • 2016-07-07 당뉴   수상  | 적립금 300원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마음 약한 사람이 되었을까. '     투표수 0
  • 2016-07-23 JsPB   수상  | 적립금 300원
    알고보니 척추가 돌아갔다     투표수 0
  • 2016-06-28 젊은두유   수상  | 적립금 300원
    갑자기 저 멀리서 우리집 개가 왈왈 짖으며 달려오고있었다..!     투표수 0
  • 2016-06-30 최다요미   수상  | 적립금 300원
    메모의 내용은 '복권을 찾고싶다면 나를 찾아와라' 이 글 뿐이였다     투표수 0
  • 2016-07-10 빠나나   수상  | 적립금 300원
    또 다른곳에선 누군가가 뛰어왔다     투표수 0
  • 2016-07-15 슈달   수상  | 적립금 300원
    끝없이 울리는 전화에 이불을 걷어내고 보니 누군지 모르는 발신자로부터 오는 전화였다.     투표수 0
  • 2016-06-27 바다에빠진청개구리   수상  | 적립금 300원
    외계로나갈수있는 텔레포트공간이었던것이다.     투표수 0
  • 2016-07-10 꽃솜   수상  | 적립금 300원
    그사람은!!바로!!     투표수 0
  • 2016-07-15 i호키포키i   수상  | 적립금 300원
    축하합니다 고객님~이번 저희회사 프로모션에 당첨되셔서 연락드립니다♥     투표수 0
  • 2016-07-19 so_o   수상  | 적립금 300원
    잔뜩 화가 난 라이츄는 다시 나를 물었다.     투표수 0
  • 2016-06-27 부루부루   수상  | 적립금 300원
    갑자기 변기가 소용돌이치며 엄청난 인력으로 우리를 끌어들였다.     투표수 0
  • 2016-07-05 앙랑항   수상  | 적립금 300원
    젠장     투표수 0
  • 2016-07-23 오래된나무   수상  | 적립금 300원
    척추가 돌아간 것은 그동안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보며 허리를 피지 않은 잘못된 자세로 척추측만증이 생긴 것이기에 후회했지만 이미 늦었다.     투표수 0
  • 2016-06-27 KYOCA   수상  | 적립금 300원
    정신을 차려보니 여기는 우주! 외계인이 우리를 밧줄에 묶어 어디론가 데려간다.     투표수 0
  • 2016-06-30 하희하늬히   수상  | 적립금 300원
    이 선생님이 진짜.. 나랑 장난 지금하나?!     투표수 0
  • 2016-06-28 BYJ4223   수상  | 적립금 300원
    개는 숫자가 적힌 종이를 물고 있었다     투표수 0
  • 2016-06-27 J-sera   수상  | 적립금 300원
    아무리 풀어내려 해도 밧줄은 풀어지지 않았고,     투표수 0
  • 2016-06-30 김윤혜   수상  | 적립금 300원
    분노를 참으며 할 수 없이 선생님을 찾아갔다     투표수 0
  • 2016-07-10 넛츠피아   수상  | 적립금 300원
    누렇게 뜬 어머니였다     투표수 0
  • 2016-07-19 동휘   수상  | 적립금 300원
    나는 라이츄의 꼬리를 같이 물엇다     투표수 0
  • 2016-07-23 대영   수상  | 적립금 300원
    후회하며 울고 있던 도중에     투표수 0
  • 2016-06-30 찬호팍   수상  | 적립금 300원
    선생님은 하늘을 날고 있었다.     투표수 0
  • 2016-07-13 dear   수상  | 적립금 300원
    길고양이의 소개로 그를 만났던 그날 나는...     투표수 0
  • 2016-06-27 kidari   수상  | 적립금 300원
    밧줄은 점점 더 나를 옥죄어 오기 시작했다.     투표수 0
  • 2016-07-03 알람시계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리고 한마디 던졌다..     투표수 0
  • 2016-06-28 귀요밍구   수상  | 적립금 300원
    그 종이를 낚아 채려는 순간 개는 종이를 삼켜버렸다.     투표수 0
  • 2016-07-01 꿈여울   수상  | 적립금 300원
    나는 어떻게 답을 해야 할지 혼란에 빠졌다     투표수 0
  • 2016-06-27 빙콕   수상  | 적립금 300원
    밧줄이 나를 조여오던 그 순간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투표수 0
  • 2016-07-10 이수공쥬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렇다. 모든게 꿈이었다. 다시 시작한다.     투표수 0
  • 2016-07-01 필승필승   수상  | 적립금 300원
    너무 혼란스러워 고민을 하고 있는데, 배속이 꼬르륵~ 배가 고파져서 라면을 세개 끓이기 시작했다     투표수 0
  • 2016-07-07 발바닥   수상  | 적립금 300원
    근데 양말에서 냄새가 너무 심하다     투표수 0
  • 2016-07-26 17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런데 이것은 모두 꿈이었다.     투표수 0
  • 2016-06-30 라디   수상  | 적립금 300원
    선생님은 하늘을 나시면서 말씀하셨다. "하늘에서 정의가 빗발친다!"     투표수 0
  • 2016-07-01 5예   수상  | 적립금 300원
    라면세개와 계란세개 그리고 파를 송송썰어 넣었다.     투표수 0
  • 2016-07-05 dlwngus   수상  | 적립금 300원
    잠시..다시보니 송중기네?     투표수 0
  • 2016-07-10 닌자토리   수상  | 적립금 300원
    눈이 스르르 감기며 꿈속에 들어가는데...     투표수 0
  • 2016-07-05 so so   수상  | 적립금 300원
    눈부신 빛을 내뿜으며 송중기가 내쪽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투표수 0
  • 2016-07-23 titanes   수상  | 적립금 300원
    멀리서 누군가 다가왔다.     투표수 0
  • 2016-06-28 kja9708   수상  | 적립금 300원
    개의 입을 억지로 벌려보려했지만 내 힘으로는 역부족이었다     투표수 0
  • 2016-06-30 코니리트   수상  | 적립금 300원
    사실 그 선생님은 기생수였다     투표수 0
  • 2016-07-01 콩야   수상  | 적립금 300원
    오빠 라면 먹고갈래?     투표수 0
  • 2016-07-26 에이오   수상  | 적립금 300원
    '말도 안돼, 이 모든게 꿈이었다니..' 그는 꿈이였던 현실을 마주하곤 좌절했다.     투표수 0
  • 2016-07-01 윤서맘   수상  | 적립금 300원
    오늘밤 부모님계시니?     투표수 0
  • 2016-07-10 중동홀릭   수상  | 적립금 300원
    다시 누군가 나를 향해 걸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투표수 0
  • 2016-06-28 신도시녀   수상  | 적립금 300원
    이렇게 된 이상 방법은 단 하나. 개의 화장실을 주시해본다.     투표수 0
  • 2016-07-03 migs   수상  | 적립금 300원
    한마디를 할려고 하자 최첨담이 먼저 말을했다     투표수 0
  • 2016-07-05 밀떡볶이   수상  | 적립금 300원
    내 자리에 이상형인 사람이 멀뚱멀뚱 앉아있다.     투표수 0
  • 2016-06-27 parkjs1   수상  | 적립금 300원
    "그건 꿈이란다 어서 깨어나렴" 이라는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투표수 0
  • 2016-07-10 영덕이   수상  | 적립금 300원
    발걸음 소리가 예사롭지 않다     투표수 0
  • 2016-06-27 튀김우동   수상  | 적립금 300원
    그 말을 듣고 나는 꿈에서 깨기 위해 손을 간신히 움직였다. 그리고는 동생과 나의 허벅지를 동시에 꼬집었다.     투표수 0
  • 2016-07-01 한씨   수상  | 적립금 300원
    영희 : 아니 안계셔..그렇지만 난 이 시간을 혼자 보내고싶어..! 그냥 내가 끓인 라면 그릇에 덜어서 창밖으로 줄테니깐 그거 먹어 철수오빠     투표수 0
  • 2016-06-27 주송이다   수상  | 적립금 300원
    그랬더니 동생이 아프다고 내 뺨을 때렸다     투표수 0
  • 2016-07-05 두부우유   수상  | 적립금 300원
    고민을 하다가 자리로 돌아갔다     투표수 0
  • 2016-07-10 꼲찐   수상  | 적립금 300원
    검은색 옷을 입은 사람. 그렇다. 명탐정코난범인이었다.     투표수 0
  • 2016-07-13 갸개개거개   수상  | 적립금 300원
    그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말을 건넸다.     투표수 0
  • 2016-07-19 닭댜릿   수상  | 적립금 300원
    나는 감전되어 번개맨이 되었다     투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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