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세계보건기구 WHO가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설탕세 도입을 공식 권고했습니다. 해당 문제가 제기되자 우리 정부도 지난 4월 ‘제1차 당류 저감 종합계획’을 발표해 설탕 소비 감소 대책마련을 강구하였으나 설탕세 도입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세계적으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설탕세’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