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아이 없는 식당, 카페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수요에 맞춰 이른바 ‘노키즈존’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노키즈존은 개인의 공간을 구분 짓기 위한 방법일까요? 아니면 아이들과 학부모에 대한 일종의 차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