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유행어를 재빨리 쫓아 사용하는 사람과
그게 무슨 뜻인지 전혀 모르는 사람
더콘의 모 직원이 ‘갑분싸’를 처음 듣고
‘갑자기 분노 싸질러’라고 해석한 것처럼...
신조어를 황당하게 해석했던 사연을 올려주세요!
| 주관
더콘테스트
| 시상내역
안들렸다상 (2명) - 엑토 폴라리스 블루투스 이어폰
| 심사방법
1차 내부심사 100%. 2차 대중투표 100%
| 유의사항
*참여작품은 참여자의 창작물 이어야 합니다.
*참여작에 관련한 모든 저작권 문제의 책임은 참여자에게 있으며 제 3자와의 분쟁시 당사에서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참여작이 출품 기준에 부합하지 않거나 작품의 퀄리티가 현저히 낮을 시, 대중투표 득표수와 관계없이 수상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해당 공모전에 등록된 작품을 도용할 시 법적 책임과 제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