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지구환경 보존을 위해 비닐과 플라스틱 제품의 퇴출이 논의되면서 EU에서는 2021년까지 플라스틱 제품의 금지를 추진 중인데요. 대한민국에서도 매장 내 일회용 컵의 사용이 제한된 것에 이어 2027년까지 플라스틱 빨대의 금지를 단계적으로 앞두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