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 노래를 부른걸까... 이해할 수 없는 가사와 시대를 무시하는 멜로디 하필 외면하기도 힘든 강렬한 임팩트는 왜 때문이죠? 여러분이 생각하는 BEST 망곡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