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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아레X’ 소유주 강제 수갑 진정 투표당 100원 마감완료
개최자더콘테스트 기간2019.04.29 ~ 2019.05.20 분야투표하기 조회43,751 참여 0 투표 636
공모전 포스터

| 개요

탈세 혐의로 구속된 클럽 ‘아레X’의 실소유주가
경찰이 수갑을 채워 조사를 진행해 인권을 침해했다고
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여름부터 피의자에게 수갑을 채우지 않도록
규칙을 개정했으나 관행적으로 수갑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이에 시민들의 의견 역시 엇갈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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