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의 데스 브로피는 ‘기쁨’과 ‘에너지’가 자신이 표현하는 전부라고 이야기하는 작가다. 2018년 첫 전시 이후 다시 돌아온 한국 전시를 통해 작가는 자신이 그림을 그리면서 느꼈던 즐거움을 관람객들에게 옮겨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가와 그림이 말해주는 함께 웃자는 메시지가 관람객들에게 온전히 전해져 유쾌한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
| 주관
더콘테스트
| 장소
흰물결아트센터 1,2층 (흰물결갤러리)
| 유의사항
*7/4(토)에는 흰물결 <미혼남녀 1:1대화> 행사로 인해 5시 이후로 전시 관람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