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만에 다시 돌아온 더콘 멘토링!

이번 멘토링은 여덟번째 멘토링으로 바로 창업의 꿈을 품은 분들이 모였답니다!

이번 멘토는 씨엔티테크의 전화성 대표님!

전화성 대표님은 국내 최초 외식 주문중개 플랫폼 씨엔티테크의 대표뿐만 아니라,

동국대, 중앙대, 남서울대의 겸임교수이자, '전화성의 어드벤처'등 여러 창업 프로그램의 멘토이자 투자자랍니다!

전화성 대표님의 창업멘토링을 위해 다섯 청년들이 모여주셨답니다^^

지난번 광고 멘토링에 이어 모두 남자만 모였냐고요? 네! 아무렴 어떤가요!

창업을 할때 모든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건 어떻게 시작했는지가 가장 궁금할텐데요..!

전화성 대표님은 대학시절 아르바이트를 가장 잘 할 수 있는걸 했다고 합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알바급여를 협의하고 일을하고 그 당시 대학생이 벌기 힘든 액수의 돈을 벌게 되면서, 창업에 눈을 뜨셨다고 하셨어요.

경험을 하는것은 어렵지만 제일 중요한것은 그 경험 하나라도 자신이 제일 잘할 수 있는것을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셨답니다!

그리고 창업을 위해선 꼭 자금이 필요한데요, 좋은 아이디어만 있다면 정부지원금으로도 충분히 창업에 도전할 수 있다는격려와

동업보다는 정말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는 한 사람이 끌고가는 것이 좋다는 아낌없는 조언까지!

멘토링 시간동안 씨엔티테크의 시작부터 성장까지 어떤 과정을 겪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시면서,

기업가가 가져야하는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갔답니다^^

그리고 전화성 대표님은 기업가이지만 교육자이기도 한데요!

한 멘티의 교육가 전화성은 어떤가요에 대한 질문에,

기업가가 트렌드에 빨라야하는 것처럼 교육에서도 그때그때 강의내용이 트렌드에 맞게 진행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역시 창업도 교육도 모두 변화가 필요한 것이겠지요?

아이템을 가지고 오신 멘티분도, 창업을 준비하는 멘티분도, 아직 막연하지만 창업의 꿈을 가진 멘티분들도 정말 유익한 멘토링 시간이었답니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멘토링 뒷풀이!

뒷풀이에서도 창업과 경영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오고가니, 다들 기업가 같지 않나요? 호호

마지막으로 전화성대표님이 좋아하는 치킨과 함께 여덟번째 멘토링 무사히 종료!

모든 예비 창업자, 기업가들을 응원하며!

다음 멘토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