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금은 3만원이상 부터 가능하게 해놓고, 적립금 초기화는 1년마다 시행하고 있어요. 이건 돈 주기 싫다는거 밖에 안되는거죠
2. 1만원 이하의 적립금은 사용할 수있는 방안도 마련해 놓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적립금을 소멸시키는것은 더콘에서 회원들의 돈을 갈취하는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3. 또한 1만원의 적립금이 모였을때 적립금 몰에서 구매할수 있는것은 투명보틀인데, 온라인 최저가 1500원짜리 물병에 프린팅하나 해놓고 1만원에 구입하게 만드는 폭리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우산이나 머그컵, usb등도 역시 마찬가지로 더콘에서 책정한 가격은 완전 터무니 없습니다.
4. 적립금 인출 1만원부터 가능하게 바뀌어야 합니다. 혹은 적립금 초기화를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늘려야 합니다.
또한 적립금 사용방안을 1천원 단위로 다양하게 마련해놓아야합니다. 그리고 금액에 걸맞는 제품이나 문화상품권 등을 마련해야합니다. 지금처럼 싸구려 제품들을 말도안되는 가격에 구매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포인트 역시 경우에 따라서는 현금과 동일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법원의 판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