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크고 푸짐한 사이즈~ 따끈한 피자와 시원하고 톡 쏘는 콜라와의 만남에

저희 가족들은 "사진 쫌 그만 찍고 묵짜~~~" "아~ 피자와 콜라는 온도가 생명이다!"

                   " 이런 피자는 어디서 구해왔노?" "오늘 계란 쪄 준다고 했는데 이게 더 좋다!!!"

                  " 이거 찍으면 또 피자 주나?"

하여간에~ 먹는 거 앞에선 다들 조용하지 싶었는데! 사진 찍는다고 하는 그 타임에~~~~^^ 

  자~ 크기가 피자 한 조각이 폰 정도의  크기로~ ^^ 배달 해주시는 고마운 분께서 빨리 오셔서

너무 놀랬네요~~~~^^ 낮잠 자다가 "띵동" 소리에 즉각 반응하는 가족들! 우르르 나와 있으니

배달하시는 분이 조금 놀라셨네요~^^  "뭐야?" "혼자 먹을려고 시킨가야?" "냄새 좋은데~"^^

 

   집에 있는 사람만 피자 흡입!!!!! *^^* 토요일의 피자~~~ 더콘님아~ 참 감사합니다.

  이렇게 가족의 행복한 점심 식사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콜라를 어디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 오셔셨는지~ 컵에 따르자마자 탄산이 튑니다.^^

         집에 얼음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너무 맛있게 잘 먹어서 미안합니다.

         후기 올리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렇게 오늘 먹고, 바로 올립니다.

       옆에서 계속~ "나도 잘 먹었다고 전해줘~^^" 동생이 올려 달라고 해서 올립니다. ^^

       가족끼리 행복한 오후를 즐기게 해주신 더콘테스트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

       공모전도 좋고! 자유 게시판도 좋고! 쭈욱 쭈욱 자신의 재미있는 글을 올려 보세요!!!!

       여러분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하시고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