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취미가 있다면 [사진 보고 또 보고]입니다.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해서 기회가 된다면 사진을 정식으로 배워서 작품 사진을 찍겠다는 꿈도 있답니다. 이 사진은  2007년 8월 부모님과 태종대 나들이 갔을 때 본 멋진 차랍니다. 작은 타일과 광고, 태극기로 도배가 되어 있는 이 자동차는 한 동안 이 장소에 주차되어 있었는데 주인을 만나보려고 기다렸으나 만나지 못했답니다.

처음 보고 얼마나 눈에 띄었는지~ 주인장을 만나 이렇게 차를 꾸미게된 이유를 알고 싶었답니다. 아쉽게 못 만났지만요^^

여러분은 특별한 무언가를 본 일이 있으신가요? 

매일 매일이 특별한 하루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