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착한 일을 하나 했답니다.  사용하지 않아 가방 속 지갑에서 살고 있던 이 교통카드들을

  기부했거든요~ 돈은 5000원정도 남아 있는 것같은데... 후불교통카드로 바꾸고 존재감을 잊고는

  계속 기부하겠다 생각만 하다가 오늘 지하철 기부함 박스에 도착!

  이렇게 떠나보내기 전에 인증샷으로 남겨 놓았답니다.

  작지만 좋은 일에 동참! 기분 좋으네요~

  집에 가서 또 무엇이 없는지 찾아봐야겠어요....^^

  가족들 가방 검사라도 해야하나 생각 중이랍니다.  분명히 한 두개 있을 거예요~^^

 행복한 월요일 저녁 그리고 매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