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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원 큰손
글쓴이  말랑쫑쫑   |    조회  7,372    2016-06-17 15:52:57
엄마께서 뭐 잡거나 캐오시는걸 정말 잘하시는데,

이번엔 혼자 무슨 나물을 왕창 뜯어오셨네요. 당황쓰...ㅇㅅㅇ

한동안 잔뜩 먹겠어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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