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인터넷에서 물건을 사고 가장 많이 만나는 분.

택배아저씨.

하지만 이 딱딱한 현대 사회에

우리의 택배 아저씨에게 너무 차갑고 그냥 지나치고 있는게 아닌지 너무 씁쓸한데요.

새해에 그분들을 위해서

마치 퇴근 때 주인을 반기는 반려견 처럼

그분들을 재미있게 웃음이라는 선물을 한번 줘보는게 어떨까요?

참여 방법은

택배아저씨를 가장 재미있게 반겨주시는 그런분들을 뽑는겁니다.

감동적이게 반겨주시는 분들도 좋고 뭐 아무렇게나 상관은 없지만

너무 이상하고 도에 지나치는 그런건..당연히 제외를 해야겠죠.

어쨌든..이런 딱딱하고 차가운 사회에 작은 웃음을 선물을 하는 그런것도 해보는게 좋을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