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설정한 목표를 향해, 꿈을 향해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가는 이 시대의 청춘들이 잠시 한 숨을 돌리며 주변 사람들이 말하는 자기 자신이 아닌, 현실에서 조금은 뒤쳐진 듯 한 자기 자신의 모습이 아닌!!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고 넌 할 수 있다고, 다른 누구도 아닌 본인 스스로가 자기 자신을 칭찬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잠깐 이라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는 지금까지 잘해왔고 잘하고 있고 잘할 것입니다!!! 속도가 느린 거북이 처럼 보일지라도 우리는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을 살고 있기에 결과는 아무도 알 수 없는거죠!!! 미래를 알 수 없다는 건 얼마든지 우리가 꿈꾸고 바라고 원하는 결말을 상상할 수 있는 특권이지 않을까요?? 마음껏 상상하고 그 바람대로 스스로에게 따듯한 말 한 마디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2018년 모두 원하고 바라시는 결말을 마주하시고 현실로 만드실 거라 믿고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