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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화려해서 모두의 시선을 붙잡는 꽃 말고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내가 우연히 만난 '작은 꽃' 콘테스트가 열리면 좋겠어요!
그냥 지나는 길도 '꽃길'이 될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