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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을 만나면 위로가 필요하다는 소리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도 힘들다며 짜증을 내기 바쁩니다.
우리 다같이 힘든 이 날에 우리가 위로를 받았던 순간들, 가장 위로가 됐던 순간들을 얘기해보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남의 글이지만 공감하고 나도 위로를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를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