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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라서, 어이없게 실수해서
멍청하게 계획에 없던 돈을 지출했던 적 있나요?
내 인생 최대로 썼던 멍청비용과 그 스토리를 들려주세요!
예) 해외배송 주문했는데 잘못시켜서 교환비용이 5만원 / 문제집 사서 푸는데 어쩐지 왜이렇게 쉽나 했는데 다른학년꺼라 재구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