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9월부터 서울 시내 법인택시 기사님들은 유니폼이 의무화됩니다. 기사들의 복장이 불량하다는 민원이 잇따라 접수되면서 2011년 복장 자율화 6년만에 다시 근무복이 부활하게 된 건데요. 택시기사분들 사이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불거져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투표 당, 100원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공모주제
6년만에 유니폼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