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부산에 살고 있는 28살 편집디자이너 민혜경 입니다.

더콘테스트를 어떻게 알고 오셨나요?

업무중간중간 남는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공모전을 찾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수상하신 원숭이해 신년카드디자인작품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새로운 해가 시작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일출 이였습니다.

첫 해가 뜨는 그 순간을 붉은 원숭이가 얼굴을 내밀고 올라와 맞이한다는

귀여운 신년카드 입니다.

원숭이해 신년카드 디자인에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섬세하지 않지만 자연스러운 붓터치 입니다.

신년카드라 전통적인 느낌을 조금이나마 넣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2016년 붉은 원숭이해를 맞아 세우신 목표가 있으신가요?

이번에 세운 목표는 여행입니다.

작년에 일본여행을 다녀와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온 것이 여운이 남아

다시 한번 가려고 계획 중입니다.

현재 더콘테스트에서 진행중인 공모전 중 참여하고 싶은 공모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평소 낙서하고 끄적이는 것을 좋아해 기회가 된다면 제목처럼 <끄적끄적 낙서사진전>에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더콘테스트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다양한 주제의 콘테스트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사진, 디자인 작품들을 보고 많은 것을 얻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작품을 사람들과 공유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