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터뷰 주인공은 UCC공모전에서 연달아 2회나 수상하신, [나만의 개인기 열전, 숨어 있는 끼를 찾아라]의 수상자 김경종님(필명: 빠밤프로젝트) 입니다~^^ 영상인이 되고자 열정적으로 뛰어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은데요, 이제 김경종 회원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1. 삼족오 드로잉이라는 이색 개인기가 인상적인데, 이런 개인기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그림 그리는거를 좋아하고 특기라서  이번에 자기의 개인기를 보여주라는 UCC공모전이 있어서 친구랑 함께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을 잘그리는 사람들은 많지만 용기내서 그려서 접수 하게 됬습니다.

2. 영상을 촬영 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 한가지를 말씀해 주세요.
학교 애들이 동영상을 보고 나서 그림 잘그리신다고 그림좀 그려달라고 부탁을 하더군요
어떻게 하면 그림을 잘그릴수 있는지 알려 달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림을 다 그리고 나서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시켰는대 배달 하시는 사장님께서 그림을 보시고 나서 그림 잘그린다면서 자기 중국집에 벽면에 그림하나 그려줄수 있냐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3. UCC 공모전에서 연달아 두 번이나 수상하신것을 보면, 영상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것 같으세요^^ 두 번이나 수상하시게 된 소감이 있다면?
네 영상제작에 관심이 많고 학교에서도 하고 있어서 제작 하는거에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공모전 영상제작 동아리를 만든 대환이 형께서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어서 같이 만들면 어떻겠냐고 해서 같이 참여 했는데 두번이나 수상하게 되서 참 기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4. 지난 인터뷰에서 영상 동아리를 운영하고 계신다고 하셨는데요, 영상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와 추후에 영상인이 되어 어떤 것을 하고 싶으신지 말씀해 주세요.
영상에 많은 관심을 많이 있어서 나중에 PD, 광고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으시다고 합니다. 영상을 많이 만들어서 한사람의 마음속에 감동을 느낄수 있는 그런 영상인이 되고 싶습니다.
  
5. 더콘테스트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은?
더콘테스트에 바라는 점은 많은 작품들이 접수 되고 있는대 뒤로 밀려 있는 작품들은 거의 표를 못 얻는거 같습니다.
앞페이지에 선착순10개만 받는 그런식으로 운영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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