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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하 감독님과의 커피타임!
헬로우션샤인 님 외 8인
멘토링 공모전2탄_이철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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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하 감독의 1:1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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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5월 24일 열렸던 ‘이철하 감독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커피타임’!
영화를 사랑하는 회원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영화감독으로서 진심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이철하 감독님의 멘토링으로 성공적으로 끝이 났는데요, 이제 생생한 후기를 들어볼까요~?
이번에도 우리 더콘 회원님들, 아주 멀리서 찾아와 주셨어요!!
제일 먼저 도착하신 '쏠쏠'님은 충남서산에서부터 무려 4시간이나 걸려 와주셨구요~ 이번 공모전의 최연소 수상자이신 '보물선'님은 고등학생이셨는데, 학교수업까지 뒤로 하고 꿈을 찾아 달려와 주셨답니다^^
(물론 학교에서 교과외수업으로 인정받아 주최측 확인서를 받아가셨으니 절대 땡땡이로 오해하심 아니, 아니 아니되요
)
이번 공모전은 감독님이 직접 운영하시는 여의도의 브레드 피트 빵집에 딸린, 작은 스튜디오에서 진행 되었는데요,
아주 아담하고 조용한 곳에서 감독님과 수상자들이 진지하게 영화 관련한 꿈을 얘기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답니다^^
이철하 감독님의 광고회사 PD 시절부터, 이후 뮤직비디오 감독 생활 그리고 영화감독이 되기까지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이어지는 영화감독 혹은 시나리오 작가가 꿈인 우리 회원님들의 고민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들.. 회원님 한분 한분의 의견을 귀담아 들어주시며 아낌없는 조언을 주신 감독님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야기 중 가장 충격적이었던 감독님의 영화관련 숨겨진 이야기들!!!
제작과정 중 어려움과 출연진 섭외에 얽힌 비밀들...이자리에서는 공개적으로 밝힐 수 없슴을 양해 해주세요
어느 덧 6시가 훌~쩍 지나버리고, 끝없이 이어지는 이야기를 잠시 중단하고 2차로 마련된 여의도의 맛집으로 이동!!
이렇게 감독님과 회원님 한분 한분과의 1:1 멘토링을 통해,자신의 꿈에 대해 진지하게
헤어지는 길에 너무너무 아쉬워서, 감독님 빵집앞에서 다시 한번 기념사진 한 컷~
우리 모두 먼 훗날, 각자의 꿈을 이뤄서 이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해요!!^^
예정된 시간보다도 더 오래 남아 마지막 질문 하나하나까지 친절하게 답해주신 이철하 감독님,
영화를 사랑하는 회원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영화감독으로서 진심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이철하 감독님의 멘토링으로 성공적으로 끝이 났는데요, 이제 생생한 후기를 들어볼까요~?
이번에도 우리 더콘 회원님들, 아주 멀리서 찾아와 주셨어요!!
제일 먼저 도착하신 '쏠쏠'님은 충남서산에서부터 무려 4시간이나 걸려 와주셨구요~ 이번 공모전의 최연소 수상자이신 '보물선'님은 고등학생이셨는데, 학교수업까지 뒤로 하고 꿈을 찾아 달려와 주셨답니다^^
(물론 학교에서 교과외수업으로 인정받아 주최측 확인서를 받아가셨으니 절대 땡땡이로 오해하심 아니, 아니 아니되요
)이번 공모전은 감독님이 직접 운영하시는 여의도의 브레드 피트 빵집에 딸린, 작은 스튜디오에서 진행 되었는데요,
아주 아담하고 조용한 곳에서 감독님과 수상자들이 진지하게 영화 관련한 꿈을 얘기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답니다^^
이철하 감독님의 광고회사 PD 시절부터, 이후 뮤직비디오 감독 생활 그리고 영화감독이 되기까지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이어지는 영화감독 혹은 시나리오 작가가 꿈인 우리 회원님들의 고민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들.. 회원님 한분 한분의 의견을 귀담아 들어주시며 아낌없는 조언을 주신 감독님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야기 중 가장 충격적이었던 감독님의 영화관련 숨겨진 이야기들!!!
제작과정 중 어려움과 출연진 섭외에 얽힌 비밀들...이자리에서는 공개적으로 밝힐 수 없슴을 양해 해주세요
어느 덧 6시가 훌~쩍 지나버리고, 끝없이 이어지는 이야기를 잠시 중단하고 2차로 마련된 여의도의 맛집으로 이동!!
이곳에서는, 저희 더콘테스트가 수상자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한 선물!
감독님의 친필 싸인이 담긴 '사랑따윈 필요없어'DVD 증정식이 있었답니다
감독님의 친필 싸인이 담긴 '사랑따윈 필요없어'DVD 증정식이 있었답니다
회사일로 뒤늦게 합류하신 우리 '연필' 회원님이 등장하면서부터는 영화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현실적인 어려움과 그에 따른 대처 방안 등...실제 종사자가 아니라면 알 수 없는 보다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오고 갔답니다^^
앗~ 그런데 우리의 감독님... 식사 도중 갑자기 사라지셔서 한참을 안보이시더니...
꺄 >.< 우리 회원님들을 위해 직접 만드신 빵들을 한아름씩 챙겨 한분한분께 전해주셨습니다. ㅠㅠ (폭풍감동)
꺄 >.< 우리 회원님들을 위해 직접 만드신 빵들을 한아름씩 챙겨 한분한분께 전해주셨습니다. ㅠㅠ (폭풍감동)
이렇게 감독님과 회원님 한분 한분과의 1:1 멘토링을 통해,자신의 꿈에 대해 진지하게 다시한번 고민해보고 성찰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 마무리 되었답니다!
헤어지는 길에 너무너무 아쉬워서, 감독님 빵집앞에서 다시 한번 기념사진 한 컷~
우리 모두 먼 훗날, 각자의 꿈을 이뤄서 이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해요!!^^
예정된 시간보다도 더 오래 남아 마지막 질문 하나하나까지 친절하게 답해주신 이철하 감독님,
꿈을 찾아 먼거리도, 학교수업도 뒤로 하고 달려와주신 미래의 대한민국 영화산업을 이끌어 가실
더콘 회원님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