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터뷰 주인공은 일상 속에서 갤럭시 노트가 사용되는 자연스러운 영상을 만들어 주신, [나도 CF 감독!]의 수상자 박현주님 (필명: 밤비2) 이신데요~ 친구들과의 첫 CF라고 하시는데 그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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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많은 핸드폰 중 갤럭시 노트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다른 이유는 딱히 없는데 그냥 제 핸드폰이 갤럭시 노트이다보니까 바로 이 핸드폰을 선택하게 됬어요!

2. 함께 영상을 만든 사람들 혹은 팀을 소개해 주세요.
일단, 영상에 참여했던 친구들 이름은 박주희, 정유진, 고혜지, 차아림, 김지수 이렇게 다섯명이 출현을 해줬고, 같은반 친구들이에요! 친한 친구들이랑 같이 만들어서 그런지 엄청 재밌게 촬영한것 같아요ㅎㅎ
 
3. CF를 촬영하며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말씀해 주세요.
처음에 친구 한명이 빙수를 들고 오는 장면이 있는데, 사실 처음엔 쿠앤크 빙수를 들고 있었는데 친구가 책상을 치우느라
빙수를 엎어서 딸기 빙수로 바꿔 다시 촬영했어요 ㅠㅜ.. 그러고선 카메라 배터리도 나가서 친구 핸드폰으로 부분부분
찍었는데 굉장히 어수선하고 만족스럽게 찍진못한것 같아요 그런데도 제 영상에 투표도 많이 해주시고 1등할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ㅎㅎ

4. 여러 UCC공모전 중 '나도CF감독!'이라는 공모전을 선택하고 참여하게 된 이유는?
공모전내용을 보다가 나도 CF감독이라는 공모전이 눈에 띄었어요! 지금까지 영상은 반친구들이랑 TV프로그램 비슷하게만
만들어 봤었는데 CF만들기 라고 하니까 이 분야도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처음 만들어보는거라 어색하게 나온것같아서 좀 아쉬워요ㅠㅠ 

5. 더콘테스트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투표도 좋긴한데 더콘테스트에서 10%정도? 심사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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