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temp/3.png)
![](../img/cscenter/inter_tit.gif)
-
한경닷컴 뉴스국장님과의 1:1 멘토링!
전설의용사님외 5인
한경닷컴 뉴스국장님과의 1:1 멘토링 공모전
/
1:1 멘토링
/
2014-04-24
![thecontest_co_kr_20140424_170256.jpg](http://www.thecontest.co.kr/cheditor/attach//WnOsxKdF3nO.jpg)
2014년 4월 24일!
수많은 기자들의 땀과 노력이 가득 한 그 곳,
서울시 중구 중림동에 위치한 한국경제신문사빌딩에서 최인한 뉴스국장님과의 멘토링 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실물이 훨씬 멋져 모두를 깜짝 놀랬켰던 최인한 뉴스국장님과의 멘토링 현장을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수많은 기자들의 땀과 노력이 가득 한 그 곳,
서울시 중구 중림동에 위치한 한국경제신문사빌딩에서 최인한 뉴스국장님과의 멘토링 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실물이 훨씬 멋져 모두를 깜짝 놀랬켰던 최인한 뉴스국장님과의 멘토링 현장을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약속시간인 오전 11시가 되자 멘티분들이 한분씩 등장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어색함은 잠시뿐! 뉴스국장님께서는 특유의 빠른 걸음으로 1층 로비 곳곳을 안내해 주시고,
한국경제신문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뉴스국장님의 빠른 스피드에, 멘티분들은 "역시 프로기자의 포스가 느껴진다"는 농담을 건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본격적인 한국경제신문사 견학이 시작되었습니다!
![89898.jpg](http://www.thecontest.co.kr/cheditor/attach//yiqSINZmx56HtGYYjC4dBA.jpg)
멘티분들은 한경빌딩 곳곳을 견학하였는데요,
마감일 압박에 시달릴지도 모르는 기자분들이 계신 편집국과 편리한 사내시설을 살펴본 후, 저희가 도착한 곳은 바로!
신문의 제작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윤전소" 였습니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신문들이 인쇄되는 모습에, 멘티분들은 찰칵찰칵 스마트폰을 꺼내 기록을 남기셨습니다~!
마감일 압박에 시달릴지도 모르는 기자분들이 계신 편집국과 편리한 사내시설을 살펴본 후, 저희가 도착한 곳은 바로!
신문의 제작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윤전소" 였습니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신문들이 인쇄되는 모습에, 멘티분들은 찰칵찰칵 스마트폰을 꺼내 기록을 남기셨습니다~!
![555.jpg](http://www.thecontest.co.kr/cheditor/attach//5m2jouuCY65Q.jpg)
하나의 신문이 만들어지기 까지 얼마만큼의 노력과 수많은 과정이 필요한지 충분이 느낄 수 있었던 견학시간이 끝나고,
드디어 멘토링이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멘토링이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44.jpg](http://www.thecontest.co.kr/cheditor/attach//CDIUE9OJz5Ao5kTjh2KK9BfspcmM.jpg)
간단한 자기소개 후,
멘토 최인한 뉴스국장님께서는 직접 정리해 주신 자료와 잘쓰여진 사설을 나눠주시며
좋은 글쓰기의 비결에 대한 팁을 알려주셨습니다~!
가장 강조하셨던 것은 바로 "독서" 였는데요,
책을 사서 보는 것에는 돈을 아끼지말라는 말씀에 조금은 뜨끔 했답니다..
멘토 최인한 뉴스국장님께서는 직접 정리해 주신 자료와 잘쓰여진 사설을 나눠주시며
좋은 글쓰기의 비결에 대한 팁을 알려주셨습니다~!
가장 강조하셨던 것은 바로 "독서" 였는데요,
책을 사서 보는 것에는 돈을 아끼지말라는 말씀에 조금은 뜨끔 했답니다..
![회의실.jpg](http://www.thecontest.co.kr/cheditor/attach//BVUSKJNQkWJotynepzw2.jpg)
본격적인 질의응답시간이 되자
멘티분들은 기자를 꿈꾸며 생겼던 고민과 궁금증들을 하나씩 풀어놓기 시작했는데요,
뉴스국장님께서는 질문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시고, 현장에서의 에피소드를 예로 들으시며
소중한 정보와 언론인으로서 지켜야할 지침을 주셨습니다!
멘토링 시간이 끝난 후, 한국경제신문사 빌딩 옆에 위치한 맛집 "소호정"에서 멘토와 멘티분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조금 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멘토 한경닷컴 최인한 뉴스국장님의 마지막 말씀을 전하며,
유익했던 멘토링 공모전 현장보고를 마무리합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최선을 다해 살라!"